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후  맞는 봄이라

여전한 바람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두려워 떠는 중에 받은 평화의 인사가 더 반갑듯이  (요 20:19)

지치고 주린 중에 먹는 식사가 더-감동이듯이 (요 21:13)

 

고난 중에 받은 말씀의 위로가 더- 값지고 달콤하며  (시 19:10 )

죽음 후에 만난 부활의 주님은 더- 반갑고 살갑습니다 (요 20:27 )

 

짙은 어둠이 한 줄기 빛을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악한 권력이 한마디 진리를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죄와 사망은 한 분, 예수님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자비의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 (고후 1:3 )

예수님을 살리시고,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또 자주 어려움을 만나겠지만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후 4:1 )

넘어뜨림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만나더라도

 

예수님을 살리신 분이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고후 4:14 )

 

여호와의 완전한 말씀이

<매일성경> 과 함께

우리의 생기를 돋게 하고 , 마음 기쁘게 하리니 (시19편 )

그 말씀에만 우리의 눈을 둡니다.

 

                                        매일성경 중에서

 

제목 날짜
(1)   2012.09.17
제자훈련2의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의 구원"을 묵상하며.... (2)   2012.09.17
가을은 가는데......   2012.10.06
각 교단의 한기총과의 관계 | 교계 소식   2012.10.08
진용식목사, 한기총은 더이상 이단대처 기관이 아니다 | 이단문제 뉴스 (1)   2012.10.09
< 가을에 당신에게 >   2012.10.11
산 기도를 가면서   2012.10.20
이스라엘의 절기와 명절   2012.10.22
가을   2012.10.23
강북제일교회, 설교한 이단사역자 감금 | 신천지(이만희)의 정체 (3)   2012.10.24
전도 축제를 바라보며   2012.10.30
2012년 8~10월 페루 선교편지(민병문 선교사)   2012.11.01
한려수도 흑진주인 내 고향 거제도 (2)   2012.11.10
자기 변호를 거절하십시오 (1)   2012.11.16
우리는 자꾸 큰 것만 기다리지 않는지?   2012.11.27
산 할아버지 이야기 1, (2)   2012.11.30
태국 메솟 최현선교사 기도서신입니다,   2012.12.04
2012년 11월 페루 선교편지(민병문 선교사) (1)   2012.12.05
제1기 제훈련을 마치며 (2)   2012.12.09
산 할아버지 이야기 2 (4)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