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공자 왈

유익한 벗이 셋 있고 해로운 벗이 셋 있느니라,

곧은 사람과 신용 있는 사람과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유익하며,

편벽한 사람과 아첨 잘하는 사람과 말이 간사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해로우니라

 

 

주 예수님 말씀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제목 날짜
< 가는 해 오는 해 >   2012.12.31
< 가을에 당신에게 >   2012.10.11
< 기 도 >   2016.05.14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2016.05.14
< 묵은 땅 >   2013.11.19
< 부활절 편지>   2012.03.14
< 슬픔이 침묵할 때 >   2015.09.18
< 아름다운 글 > (1)   2013.03.12
< 오래된 기도 >   2012.04.16
< 일흔살 生日에~~~>   2015.03.12
< 준 비 > 1   2013.08.23
< 준 비 > 2   2013.08.23
< 힘들다고 느낄 때--드리는 기도>   2014.08.15
<기도의 실제 >   2013.08.21
<무릎>   2014.08.11
<부활 단상>   2013.03.25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 >   2014.07.25
<새로움>   2013.12.23
<섣달 에게>   2015.12.25
<오직/ 믿음>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