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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명지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이웅상

 

.원숭이-인간 중간화석은 없다

진화론자들 네안데르탈인등 주장 근거 없어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관심의 초점은 사람의 조상, 즉 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다. 사람이 과연 진화론의 주장대로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는가, 아니면 성경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근본적으로 동물과 완전히 구별된 존재인가 하는 것이다.

 

사람과 동물사이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골격형태학적 차이점은 사람만이 직립보행 한다는 것인데 현재까지 직립보행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화석상의 증거는 없다. 원숭이로부터 사람으로의 진화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치아의 배열형태, 두개골의 용적, 그리고 안면의 경사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오랫동안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화석으로 이용되어 온 화석으로 자바인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네덜란드의 외과의사였던 듀보아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근무하던 중 1891년 강언덕에서 두개골의 윗부분을 발견한 것이다. 그로부터 약1년후에 그는 두개골 윗부분을 발견했던 곳으로부터 15m가량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넓적다리뼈 하나를 더 발견했다. 그 후 거의 같은 시기에 또 어금니 2개를 발견하고는 이 모든 것들이 같은 원인의 것이라고 단정하고, 이 화석을 1895년 라이덴에서 열린 국제동물학회에 발표했다.

 

당시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자바인은 원인으로 세상에 그대로 알려지게 됐다. 이렇게 하여 진화가 덜된 인류조상의 대표적 화석으로 알려진 것이 자바인이고 오늘날까지도 모든 교과서에서 그렇게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그 후 듀보아는 죽기 전에 자바인의 두정골은 단지 커다란 긴팔원숭이의 것이며 대퇴골은 인간의 것이라고 수정하였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미 직립원인으로 자바인을 굳게 믿고 난 후 였다.

 

실제로 프랑스의 인류 고생물연구소 소장이었으며 두개골 화석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였던 부울레와 동료 발로아는 듀보아가 발견한 두개골 윗부분을 철저히 연구한 후 전체적으로 이들의 구조는 침팬지나 긴팔원숭이와 매우 비슷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자바인 보다 훨씬 현대인에 가깝게 진화된 화석으로 인용되고 있는 화석이 네안데르탈인이다. 이 화석은 1856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지방에 있는 네안데르 계곡의 한 동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어깨부분과 허리가 굽어있기 때문에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화석이라고 끈질기게 주장되어 온 화석이다.

 

그러나 이 화석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두개골 용적이 현대인과 비슷하거나 50cc정도 크며 안면의 경사도와 치아의 배열 등이 현대인과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어금니의 마모도를 조사한 결과 수명이 현대인의 두배정도(150225) 장수한 것으로 보아 40여년 정도밖에 살지 못하는 유인원과 현대인의 중간화석으로 볼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오히려 네안데르탈인이 220년 가까이 장수했다는 사실은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의 후예들이 장수한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특수하게 창조한 증거인 것이다.

 

 

 

. 물개 육상동물서 진화 됐을까 ?

물에 적응 위해 변화진화론자 주장 상상 불과

중간화석등 증거 없어...“처음부터 특별 설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개가 쇼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조련사의 신호에 따라 물 속에 뛰어 들기도 하면서 온갖 재주를 부리며 때로는 간단한 연극도 연출한다. 잘 훈련시키면 농구공을 원내에 넣기도 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기술도 가르칠 수 있다.

 

물개는 포유동물로 원래 남극 근처의 빙하나 눈속에서 사는 추위에 잘 적응된 동물이다. 추위에 견디기 위해 피부 밑에는 두꺼운 지방층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물속은 대기에 비해 훨씬 따뜻하기 때문이다. 물개는 놀라운 잠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두운 깊은 바다 속에서도 물고기를 사냥할 수 있다. 보통 바닷속 8m 깊이까지 들어가 생활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1250m까지 깊이 잠수할 수 있다. 한 번 잠수하면 2시간 정도 공기 밖으로 나오지 않고 물속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 과연 이들이 어떻게 오랫동안 깊은 물 속에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 알아보자.

 

물개는 물 속으로 잠수하기 전에 우선 폐를 완전히 비운 후 새로운 공기로 가득 채운다. 폐외에 혈액과 근육 속에도 많은 산소를 저장한다. 뿐만 아니라 일단 잠수한 후에는 심장이 공기 중에서 보다 훨씬 느리게 뛰도록 해 산소의 소비량을 최소로 줄여 오랫동안 대기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깊은 바다 속에서 생활하기 위해 높은 수압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귀와 같이 수압에 예민한 기관들은 잠수할 때 팽창하는 특수한 혈관들로 보호되어 높은 수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특별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러면 과연 이처럼 허파로 호흡하는 포유동물이면서도 오랫동안 물속에서 살 수 있는 물개는 어떻게 지구상에 태어난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대부분 허파로 호흡하는 포유동물들이 육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물개도 육상동물에서 진화된 것으로 설명한다. 즉 곰과 같은 한 동물이 바다에 적응하여 오늘의 물개와 같은 모습으로 진화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는 일부 진화론자들이 포유동물인 고래 역시 육상동물인 소가 물에 적응하여 진화된 것이라고 설명하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들은 그 증거로 고래의 혈액성분이 육상동물중에서 소의 혈액과 가장 비슷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상상에 불과할 뿐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 모든 생물을 특별히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들의 혈액을 특별히 비슷하게 만드실 수 있지 않겠는가.

 

진화론자들의 설명과 같이 이들이 육상동물에서 진화된 것이 사실이라면 이들의 네다리가 어떻게 점진적으로 헤엄치기 좋은 지느러미 형태의 현재 모양으로 진화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화석이 존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화석은 물개가 다른 어떤 육상동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아무런 증거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는 오직 물개는 처음부터 물속에서 살도록 하나님께서 특수하게 설계하신 피조물이라는 것 이외에 물개의 기원을 설명할 방법이 없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1)

 

 

 

. 연어의 불가사의한수천km 귀향 여행

진화로 설명 안돼...욥기의모든 짐승...이 해답

연어의 독특한 일생은 시내 상류에 알을 낳고 수정한 후 모래나 자갈로 덮은 다음 시작된다. 물은 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흘러야 한다. 이 자갈 밑에서 부화한 연어의 새끼를 알리빈이라고 하는데 배에는 초기 발생에 필요한 영양을 저장하는 큰 난황을 갖고 있다. 이 난황이 모두 흡수되기까지 이들은 자갈 밑에 숨어 생활하다 3~4cm정도의 치어가 되면 좀 더 큰 강으로 이동한다.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이들은 20개월 정도 강에서 생활한다. 강을 떠날 때가 되면 바다에서 생활하기에 적합한 몸으로 준비하기 위한 생리적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강어귀에서 해수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진 후 대부분의 생애를 보내게 될 바다로 향하게 된다. 연어가 바다에서 보내는 기간은 역시 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5년을 바다에서 생활한 후 결국 고향의 작은 시내로 수천km를 헤엄쳐 돌아가게 된다.

 

이 신비한 연어의 생애와 귀소능력은 과학으로도 다 이해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창조섭리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연어의 이같은 귀소능력을 설명하는데는 여러 요인들이 있다. 연어는 지구의 자장과 태양과 달 그리고 별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고 해와 달, 별의 위치를 이용해 돌아갈 고향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내 가까이 강어귀에 이르러서는 치어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반대로 강물에 적응하기 위한 생리적 변화를 갖게 되면 산란할 준비를 하게 된다. 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수많은 작은 시내 중에서 어떤 것이 고향으로 가는 줄기인지를 예민한 미각과 후각을 이용해 정확히 구별해 찾아가게 된다.

 

여러 상류의 깨끗한 화학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는데도 연어는 고향의 시냇물을 구별하는 하나님이 주신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연어가 산란하기 위해 고향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시기는 가을에 비가 많이 내려 시냇물이 불었을 때다. 수천 km를 헤엄치는 동안 때로는 폭포를 거꾸로 타고 오르기도 하고 장애물을 뛰어넘기도 하면서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시내에 도착하게 되면 짝을 찾는다.

 

짝을 찾은 후 암놈은 꼬리지느러미로 자갈을 파내 좁은 구덩이를 만들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그러면 동시에 수놈이 정액을 그 위에 뿌려 수정시킨 뒤 자갈로 덮는다. 이런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 한 마리가 수천 개의 알을 낳은 후 이들은 죽어 생애를 마친다. 물론 태평양 연어와는 달리 대서양 연어는 산란 후 바로 죽지 않고 바다로 돌아갔다 네 차례 정도 돌아와 산란한다.

 

이처럼 철저하게 설계돼 있는 연어의 생애가 우연히 진화의 결과 생겨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수천 km의 바다로 나가 다시 고향으로 정확히 돌아오는 이들의 능력은 어디서 얻었단 말인가 ?

 

욥은 우리에게 정확한 해답을 주고 있다.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는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욥기 1279)

 

 

 

. 피부색은 창조와 무관

세포내 변이 불과...유전법칙 따라 색깔 다양 피부, 머리색 관계없이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창조론자이든 진화론자이든 간에 사람들은 인류의 피부색 발생과 차이점에 관심이 많다. 일부 황인종 우월론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며서 다음과 같이 웃기기도 한다. 창조주께서 처음 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굽는 과정에서 실수로 빨리 꺼내 덜 구어진 것이 백인이고 다음에는 너무 일찍 꺼내 실패한 것을 고려해 충분히 굽다가 그만 탄 것이 흑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황인종은 두 번에 걸친 경험을 살려 적당히 구워내는데 성공한 최고의 작품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은 한 인간을 만드셨는데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인류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추측하는 것과는 달리 흑인과 백인 그리고 황인종의 피부는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지난 40여 년간의 특수 염색체 법에 의한 연구와 전자현미경을 통해 알게 됐다.

 

모든 인종은 피부색에 관계없이 같은 개수의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를 갖고 있다. 피부색이 검고 희게 되는 차이는 이 세포 안에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색소가 얼마나 어떻게 함유돼 있느냐의 미세한 차이일 뿐이다.

 

멜라노사이트라는 세포에는 멜라닌색소를 갖고 있는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이것을 멜라노좀이라고 한다. 피부가 검은 사람은 덜 검은 사람에 비해 바로 이 멜라노좀이 약간 크고 세포당 개수가 많다. 결국 이들은 세포수준의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 세포내 일부 작은 변이에 불과한 것으로 단순한 유전법칙에 따라 다양하게 전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피부와 머리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에는 지금까지 설명한 검은 갈색의 색소와 붉은 색소 두 가지가 있다.

 

모든 사람은 다 붉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지만 붉은 머리의 소유자는 검은 색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멜라노사이트에 일부 돌연변이가 일어나 생겨난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은 자외선의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할 뿐아니라 붉은 색소는 직접 태양 빛과 반응해 DNA에 피해를 줘 피부암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생성하는 이중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 그리고 방주 안에 들어가 홍수이후에 현 인류의 조상인 노아의 가족은 어떤 피부를 가졌을까 ? 오늘의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종족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밝은 피부와 검은 피부를 다 생산할 수 있는 중간정도의 갈색피부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후 그들의 자녀가 밝은 피부를 생산하는 유전인자만을 받게되면 부모보다 흰 피부를 갖게 되었을 것이며 검은 피부를 생산하는 인자만을 받은 자녀는 그들의 부모보다 검은 피부로 태어났을 것이다.

 

유전과 변이를 통한 다양한 피부색은 바벨탑 사건이후 생긴 다양한 언어 속에서 같은 언어와 비슷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간의 결혼선호가 특수한 피부색을 가진 종족을 형성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여기서 지역에 따라 배우자의 선택에 차이가 있게 된다. 더운 지방에서는 검은 피부가 생활에 유리하기 때문에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은 항상 결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을 것이며 이것이 오늘과 간은 특수한 피부색의 종족을 형성케 하는 촉진제가 되었을 것이다. 결국 모든 인류는 피부나 머리의 색에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놀라운 종족임을 알 수 있다.

 

 

 

. 개미의 버섯농사에어컨진화불가능

나무잎 씹어 땅에 깔고 버섯 키워 먹이로 하등동물의 지혜로운 생활은 창조 증거

 

개미는 기능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주로 일만 하는 일개미, 알을 낳는 여왕개미, 병정개미, 수캐미 등이 그것이다. 호주,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흰개미는 나무를 갉아 먹고 산다. 일개미는 눈이 멀어 아무 것도 보지 못하며 평생 일만 한다.

 

이들은 흙을 타액으로 이겨서 작은 구슬 같은 벽돌을 만들어 집을 짓는다. 이 집은 때로는 7m정도의 높이로 마치 탑과 같다. 한 집에 2백만 마리의 개미들이 자신이 맡은 일에만 충성하며 살아간다. 이 집 속에는 많은 창고와 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에는 굴뚝과 같은 구멍이 있어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동시에 시원한 공기는 산소와 함께 땅속 깊은 방안에까지 들어오도록 설계돼 있다. 자연에 의한 에어컨이 설치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일개미는 집을 짓는 일 이외에도 알을 보관하고 애벌레를 돌보며 청소를 하기도 한다. 또한 흰개미의 특징으로 일개미들은 나무를 씹어 만든 톱밥과 같은 것을 깔고 그 위에 버섯을 관리창고에 보관하여 식량으로 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병정개미는 일개미와는 달리 머리와 집게만 크게 생겨 성을 지키는 역할만을 하며 일개미가 운반한 먹이만을 먹는다. 여왕개미는 역시 배만 커다랗게 부풀어 움직일 수 없으며 다만 하루에도 수천 개의 알을 낳는 일을 할뿐이다. 그러므로 일개미가 주위에서 여왕개미의 모든 필요를 돌봐 줘야 한다.

 

남미에는 파라솔 개미라고 불리는 특이한 개미가 있다. 이들은 잎을 잘라 지은 우산을 쓰고 다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 졌다. 이들도 흰개미처럼 나뭇잎을 씹어 흙위에 깔고 향기 나는 버섯을 땅속에서 재배한다. 이 버섯을 간호개미가 새끼들에게 먹이면서 돌본다. 만일 여왕개미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 새집을 꾸릴 경우 이들은 버섯의 포자를 가지고 그곳에서도 계속 농사를 짓는다. 마치 사람과 같이 버섯을 재배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지혜로운 개미인가.

 

일부 사막지대에는 꿀샘개미라는 것이 있다. 일부 일개미는 지붕에 매달린 채 그들의 배를 꿀 이슬로 가득 채워 평소 8배정도 크기로 부풀린다. 마치 자신을 꿀단지로 이용해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새끼들과 다른 일개미들을 먹이는 역할을 한다.

 

일개미 중 일부는 재봉사들도 있다. 일개미가 큰 나뭇잎이 끝을 접어 물고 있는 동안 일부의 일개미들은 알을 물어다 이 속에 저장하고 동시에 재봉사들은 몸에서 실을 내어 접은 나뭇잎을 왔다 갔다 하며 꿰매기 시작한다. 얼마나 신기하고 지혜로운 분업인가. 과연 이들이 이런 신기한 기술과 능력 그리고 평생 맡겨진 일만 하는 본능적 직업을 어디서 획득 했을까? 하등한 다른 생물이 우연히 진화해 이런 독특한 개미들로 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이는 개미에게서 교훈을 얻으라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의 작품으로만 설명이 가능하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잠언 66)

 

 

 

 

. 삭막한 화성푸르고 아름다운 지구

물은 생물체내 생화학반응의 필수용매 풍부한 물로 채워진 행성은 지구가 유일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까미국 NASA에서 화성에 착륙시킨 패스파인다에 지국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진화론자들은 그 동안 최초의 생명체는 원시지구에서 우연히 화학적 진화를 통해 발생되었다는 가정 속에서 그 증거를 찾아왔다. 그러나 단서가 발견되지 않자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고 환경조건이 유사한 화성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물이 생명체와 뗄 수 없는 필연적 관계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물이 갖고 있는 특징 때문이다. 액체형태의 물은 태양열에 의해 증발해 기체가 되지만 구름을 형성하면서 비나 눈의 형태로 다시 지상에 내려 호수나 바다와 합치게 된다. 물은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게 되면 얼어 고체가 된다. 다른 대부분의 액체는 고체가 되면 부피가 줄어 들면서 밀도가 높아져 가라앉게 된다. 그러나 물은 4도까지는 다른 액체와 같이 온도가 낮아지면서 부피가 줄어들지만 4도 이하로 내려가면 오히려 부피가 커지면서 밀도가 낮아진다. 그러므로 영도에서 물이 얼게 되면 밀도가 액체상태의 물보다 낮아져 뜨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병에 물을 넣고 얼리면 터지게 된다.

 

만약 물도 다른 액체처럼 고체가 되면서 밀도가 증가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영하의 추운 날씨에 얼기 시작한 호수와 바다에는 얼음들이 가라앉기 시작해 결국 호수와 바다 전체를 얼음 덩어리로 만들어 버리고 말 것이며 그 속의 생물들은 죽고 말 것이다. 그러나 물은 다행히 얼면서 가벼워지기 때문에 수면에 뜨게 되고 두꺼운 얼음 층을 형성, 호수나 바다 속을 추운 공기로부터 보호해 수중생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물은 화학적 특징 때문에 다른 액체에 비해 온도의 변화에 느리게 반응하며 기체로 변할 때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이 때문에 몸의 70%가 물로 구성된 생물들은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도 잘 적응해 살 수 있는 것이다. 더운 날씨에는 동물들은 땀으로 물을 증발기켜 체온을 낮춰 주는가 하면 식물들도 뿌리에서 흡수한 물을 잎에 있는 기공을 통해 증발시키므로써 더위를 식힌다.

 

물은 생물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화학반응에 없어서는 안될 용매로 때로는 직접 반응물로 관여하므로 물의 역할이 없이는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착륙했을 때 지구를 바라보며 공중에 매달린 보석이라며 그 아름다움을 묘사했다. 흰색과 청색, 녹색을 띄는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지구, 이는 바로 지구에 있는 물과 생물 때문인 것이다. 흰색은 구름과 얼음 그리고 눈으로 덮인 부분이며 녹색은 물과 더불어 생활하는 식물들이며 청색은 바다와 호수들에 의한 것이다. 태평양 하나만도 지구의 1/3을 덮고 있어 물로 충만한 지구에는 생물로 충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이 없으면 생물은 존재할 수 없다. 지구 외에 어느 행성에도 이렇게 물로 충만한 곳은 없다. 이 풍부한 물로 그 속의 생명들의 수많은 가정과 기대를 갖고 탐사하고 있는 패스파인더를 통해 화성의 삭막한 모습을 보면서 이 아름다운 지구를 주신 하나님께 시편의 말씀으로 찬양할 수밖에 없다.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편 9556)

 

 

 

. 고래는 과연육지서 진화됐을까

귀등 모든 기관의 신비한 기능 진화 입증할 어떤 화석도 발견 못해

최근 동해안에 수많은 고래 떼들이 나타나 물을 뿜어대며 방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래의 몸체는 거대하지만 바다에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설계돼 있다. 전체의 체형은 물고기처럼 생겼지만 이들은 육지에 사는 모든 포유동물처럼 공기호흡을 하면서 생활한다. 그러나 이들은 한 번 숨을 들이쉬면 오랫동안 물 속에서 생활할 수 있어 일부 종은 90분 이상 물 속에 머물 수 있다. 수심 3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고래의 코는 머리의 정사부위에 있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숨을 내쉬는 모습이 마치 분수처럼 물을 위로 뿜어 올리게 되는 것이다. 머리 위로 뚫려 있는 콧구멍은 이들이 물 속으로 잠수할 때 자동으로 닫히게 돼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돼 있다. 또한 허파는 콧구멍과 직접 연결돼 있어 물 속에서 입을 열어 물과 함께 수많은 물고기를 입속으로 빨아들여도 물은 허파로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돼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육상 포유동물의 코와 입은 서로 연결돼 있어 잘못하면 물이 기관지로 들어가 재채기를 하게 되지만 고래는 그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특별히 새끼고래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새끼고래가 물 속에서 어미의 젖을 빨다 실수하면 질식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새끼고래는 젖을 빨 필요도 없게 돼 있다. 어미는 젖을 물고 있는 새끼의 입속으로 펌프처럼 젖을 뿜어 넣어 하루에도 7백리터의 젖을 먹인다. 이외에도 고래는 특별히 설계된 눈과 귀를 가지고 깊은 바다에서도 생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깊은 바다 밑은 빛이 거의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어둡다. 그러나 고래의 특수한 눈은 아주 작은 양의 빛에도 물체를 구분할 수 있는 예민한 세포로 돼 있다.

 

과연 이토록 완벽하게 바다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설계된 이들이 우연히 육상에 살고 있는 포유동물로부터 진화됐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결국 고래는 그 후의 또 다른 진화에 의해 수중동물로 되돌아갈 것에 불과하다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일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개나 소와 같은 동물로부터 고래가 진화된 것이 사실이라면 앞다리가 어떻게 고래의 지느러미로 변화됐으며 뒷다리는 어떤 과정으로 사라지게 됐는지 또한 어떻게 코는 머리로 이동하여 허파와 직접 연결되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되지 않는가. 그러나 어떤 화석도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로 발견된 것이 없다. 오직 고래는 하나님이 특수하게 설계하고 창조하신 지금의 모습 그대로 번성해 왔음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전부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할 뿐이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1)

 

 

 

. 잠자리의 놀라운 비행능력 비결은 날개와 눈의 섭리

초당 40번 날갯짓3만개 홑눈 지녀

화석 현재모습 흡사진화 가능성 없어

여름 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잠자리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잠자리에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에 따라 45백여 종류가 있다. 잠자리의 생활사는 물 속에서 시작된다. 잠자리가 알을 물 속에 낳으면 부화하여 작은 유충이 된다. 이들이 물 속에서 유충으로 생활하는 기간은 종류에 따라 수주에서 수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유충으로서의 기간이 차면 육지로 올라와 나무나 풀 위로 기어 올라가 변태를 기다린다. 변태가 시작되면 표피가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부드러운 날개를 가진 잠자리가 나오게 된다. 이 날개가 단단하게 굳으면서 잠자리는 오색 찬란한 자태를 뽐내며 창공을 날기 시작하다. 비록 몸체는 작지만 잠자리의 날개는 날기에 편리하도록 놀랍게 설계되어 있다.

 

두 쌍의 날개는 가볍고 투명한 막으로 되어있지만, 가는 관이 혈액에 연결되어 있어 날개에 편리하고 충만한 힘을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관에는 혈액뿐만 아니라 신경도 가지고 있으며, 산소도 운반하도록 되어 있다. 각 날개에는 강력한 근육이 부착되어 있어 초당 40번씩 저을 수 있으며, 두쌍의 날개는 각기 다른 속도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어 방향전환과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심지어 이들은 뒤로도 날 수 있게 되어 있어 하나의 작은 헬리콥터의 기본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던 것이다.

 

잠자리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놀라운 능력은 눈에 있다. 한 쌍의 눈으로 되어 있는 잠자리의 눈은 각각 별개의 렌즈를 갖고 있는 3만개의 홑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잠자리는 머리를 돌리지 않고도 넓은 지역의 조그만 움직임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놀라운 잠자리가 과연 어떻게 저절로 진화되어 생길 수 있겠는가?

 

이처럼 완벽한 비행능력을 갖춘 날개가 어떤 동물로부터 진화되었는지 어떤 화석도 현재의 잠자리와 다른 진화되기 이전의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 없다. 또한 어떤 사람의 눈보다도 어떤 면에서는 더욱 복잡한 잠자리의 눈의 진화과정도 설명할 방법이 없다.

 

지금까지 발견된 잠자리의 화석은 현재의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어떤 화석은 양쪽 날개를 합쳐 75cm 정도 되는 것도 있을 정도로 지금의 잠자리보다 몸집이 클 뿐이다. 잠자리 같은 작은 곤충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섭리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혈액성분의 진화가설 틀렸다.

해수와 동일성분실제와 달라

수용액 아닌 혈구혈장으로 구성돼

오랫동안 진화론자들은 최초의 원시생명체가 원시해양에서 진화된 것으로 믿어왔다. 이 생명체는 그들이 진화되어 온 바다의 화학성분과 같이 적응된 세포를 발달시켰으며, 육상생물로 진화된 후에도 동일한 바다의 조성성분이 유지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인간이란 최고의 고등동물로 진화된 현재도 혈액의 화학성분과 그 percentage는 바닷물의 화학성분과 같다고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의 가설에 따른 추측일 뿐 사실과 너무 다르다.

 

사람의 혈액이나 바닷물이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나트륨과 염소라는 점은 같으나, 바닷물에는 혈액보다 이들이 3~5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반면에 혈액에는 바닷물보다 철분이 250, 셀레늄이 9천배나 더 들어 있어 진화론자들의 가정과 맞지 않는다. 심지어는 게와 같이 바닷속에 사는 어떤 동물도 그 조성성분이 바닷물과 정확히 똑같은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혈액의 역할이다. 혈액은 단순한 바닷물과 같은 수용액이 아니다. 혈액은 각기 기능이 다른 혈구와 혈장으로 되어 있다. 혈구 중에서 적혈구라는 것은 산소와 결합하여 온 몸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각 세포에서 배설된 이산화탄소를 허파로 운반해 공기 중으로 방출하도록 한다.

 

이 적혈구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574개의 아미노산이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단백질로 형성되어 있다. 이 중에 한 개의 아미노산이 틀려도 적혈구는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로 낫형세포빈혈증이란 것이 있다. 이 질병은 574개의 아미노산 중 여섯 번째 아미노산 하나가 바뀐 것으로 정상적인 적혈구가 원반형인데 비해 이 돌연변이형은 낫모양으로 굽어 있어 모세혈관을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악성빈혈을 일으켜 마침내 죽고 마는 불치병이다.

백혈구는 외부에서 침입한 균들을 퇴치하는 병정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혈소판에는 프로트롬빈이란 효소가 있어 상처가 났을 때 피가 빨리 응고해 출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평상시 혈액 속에서는 응고하지 않도록 특별히 설계되어 있는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거룩한 백성의 증거로 할례를 베풀되, 난지 팔 일만에 행하라고 하셨는데(창세기1712) 그 이유로 현대의학이 밝힌 바로는 팔일 되는 때에 아이의 응고효소인 프로트롬빈의 함량이 가장 높기 때문인 것이다. 혈장에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녹아 운반된다.

 

이 모든 기능들이 무엇하나 우연히 만들어져 저절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 몸의 혈액 속에 녹아 에너지원으로 온 몸으로 운반되고 있는 포도당의 경우만 보더라도 항상 일정한 양이 유지 되도록 인슐린이란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고 있지 않은가. 이처럼 혈액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을 완전하게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고, 지구는 파괴되어 수많은 질병과 돌연변이, 결과적으로 엄청난 수명의 단축을 초래하게 된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

 

 

 

. 사막 개구리는 진화허구 증명

땅 마르면 땅속 굴서 수년간 동면 가능

비오면 밖으로산란올챙이로 부화

개구리는 물과 육지에서 서식하는 동물이란 의미에서 양서류의 대표적인 동물이나 실제로 개구리는 물을 좋아하고 많은 시간을 물에서 생활하며 알도 물에 낳아 물에서 부화한다. 그러나 물이 너무 귀해서 살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사막에 사는 개구리가 있어 과학자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이 동물이 바로 호주의 사막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보수개구리란 동물이다.

 

이들은 보통 개구리와 같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알도 물 속에 낳고 물 속에서 올챙이로 부화한다. 그러면 어떻게 이들이 가뭄이 심한 경우 몇 년씩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사막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이는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신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길고 건조한 건기가 시작되고 땅이 마르기 시작하면 보수개구리는 땅속 30cm깊이로 자신의 몸의 두 배정도의 크기로 굴을 파고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 개구리의 이름이 의미하듯이 가능한 최대의 수분을 몸에 저장하기 위해 습한 공기를 코로 체내에 몰아넣어 공처럼 몸을 부풀린 다음 콧구멍을 봉하여 수분의 손실을 차단한다. 이런 상태로 동면에 들어 가게 되는데 동면하는 동안 보수개구리의 맥박과 호흡 등 대사기능은 최저로 낮아져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다음 비가 올 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이들은 때로는 수년간 동면으로 보내기도 하지만 비가 오기 시작하면 즉각 깨어나 굴 밖으로 나와 활동하기 시작한다. 밖에 나오면 이들은 곧 곤충을 잡아먹어 영양분을 축적하고 물이 고인 웅덩이에 산란하여 올챙이로 부화하면 신속하게 개구리로 발생하여 다음 건기를 준비한다. 웅덩이가 마르게 되면 다음 비가 내릴 때까지 이 작은 새끼 개구리들도 어미와 같이 땅속에 굴을 파고 동면에 들어가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보수개구리를 포함한 모든 양서류들이 어류에서 진화된 동물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양서류는 어류처럼 물에서도 육상동물처럼 서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보수개구리는 어류나 보통개구리가 살 수 없는 물이 없는 사막에 적응되도록 진화될 수가 있었을까? 아마 보수개구리는 진화되기 전의 보통 개구리 단계에서 건기에 멸종되었거나 좀더 습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서식하였을 것이다. 보수개구리는 물고기로부터 진화된 동물이 아니라 사막에 서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창조된 특수한 개구리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기대하는 어류의 지느러미가 양서류의 네 다리로 진화해 온 형태나 척추와 늑골의 구조가 어류에서 양서류로 발전해 온 중간화석을 발견한 적이 없다.

 

오랫동안 중간화석으로 알려져온 실라칸스라는 화석도 1938년에 어부에 의해 생포된 물고기의 골격과 비교해 전혀 진화된 흔적을 찾지 못하고 말았다. 결국 모든 동물들이 각각의 서식처에 맞게 특별히 설계되고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선포할 뿐인 것이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 번성하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12)

 

 

 

. 누른 도요새의 지혜는창조

부리로 비오는 진동내 지렁이 잡아

온몸의 구조 특이진화로 설명 안돼

진화론에서는 모든 새들이 파충류에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성경은 하나님께서 다섯 번째 되는 날에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선포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로마서 1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게 되나니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누른 도요새는 우연히 자연 선택의 원리를 따라 저절로 생겨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특별한 설계와 목적에 의해 창조된 것인지 살펴보자.

 

누른 도요새는 주로 지렁이를 먹고살기 때문에 지렁이의 행동을 잘 알고 있다. 지렁이는 땅이 건조할 때는 땅속 깊이 들어가 살다가 비가 내리면 신속하게 땅밖으로 기어 나와 물에 잠겨 숨막혀 죽는 것을 피한다. 지렁이가 비가 오는 순간을 이렇게 신속하게 포착하여 대피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빗방울이 땅을 때리는 진동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 누른 도요새는 땅이 건조하여 지렁이를 찾기가 힘들 때는 어미가 새끼들을 거닐고 나아가 부리로 땅을 이리저리 찍어 비가 오는 것과 같은 진동을 내어 지렁이를 땅밖으로 유인하여 잡아먹도록 한다. 이 놀라운 누른 도요새의 지렁이의 본능적 행동에 대한 지식과 이를 이용해 지렁이를 거짓으로 유인해 잡아먹는 지혜를 우연히 진화를 통해 얻었다고 보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하나님의 설계에 의해 창조된 결과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당할까?

 

누른 도요새의 지혜로운 행동뿐 아니라 이들의 신체구조 또한 특이한 하나님의 설계를 보여 주고 있다. 두 눈은 머리 정상 부위에 있어 앞뒤 좌우 360도를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귀는 눈과 8cm나 되는 부리사이에 위치해 있어 부리를 통해 전해오는 땅 속의 작은 움직임도 들을 수 있다. 심지어는 발바닥도 신경이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어 눈과 귀와 함께 작은 지렁이의 움직임도 감지해 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부리가 닿을 만한 위치에 지렁이가 이르면 부리를 땅속에 넣어 먹이를 잡게 된다.

 

누른 도요새의 부리는 보통 새의 것과는 달리 유연성이 있어 흙과 돌 틈으로 밀어 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민한 신경을 가지고 있어 먹이를 쉽게 감지해 낼 수 있다. 몸에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황혼에 하늘 높이 치솟아 원을 그리며 날면서 계속 재잘거리며 암컷을 유혹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땅을 향해 지그재그로 급강하하면서 깃털을 비벼 괴상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암컷을 유인하는 대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적을 만났을 때도 이 괴음을 내 적이 주춤하는 사이에 도망치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렇게 작은 새의 몸 속에는 다른 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특수한 설계와 그 작은 머리 속에서 나오는 놀라운 지혜는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고 핑계치 못하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 네 개의 눈을 가진 물고기아나브렙스는 창조산물

진흙 많은 물결위로 헤엄치며 수면 밖의 눈은 곤충을 잡는데

물 속의 눈은 방어용으로 쓰여

물고기 중에서 유일하게 네 개의 눈을 가지고 있는아나브렙스라는 동물의 특이한 구조와 행동이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왔다. 이들은 주로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지역의 얕고 진흙이 많은 담수에 서식하고 있다. 알에서 부화된 5cm정도의 작은 치어는 성체가 되면 1530cm정도의 크기로 자라게 된다. 이들은 주로 물 표면을 헤엄쳐 다니면서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고 산다.

 

이 물고기의 눈은 개구리처럼 크고 튀어나와 있으며 머리의 정수리에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물고기가 수면을 헤엄칠 때 눈의 반은 물표면 밖에 나와 있고 나머지 반은 물 속에 있어 양쪽을 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이 실제로 네 개의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동물과 같이 두 개를 가지고 있지만 한 개의 눈은 다른 두 개의 상을 망막에 맺게 해 실제로 네 개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물고기의 눈에 있는 수정체는 계란처럼 타원형으로 생겨 있어 빛이 어느 방향으로 통과하느냐에 따라 초점이 달라지게 된다. 즉 수면밖에 있는 물체의 상이 수정체를 통과할 때는 수정체의 얇은 면을 빛이 통과할 때는 수정체의 얇은 면을 빛이 통과해 초점이 짧게 망막의 아랫부분에 맺히게 되며, 반대로 물 속에 있는 물체의 상은 수정체의 두터운 면을 빛이 통과해 초점이 길게 망막의 윗부분에 맺히게 되기 때문에 두 개의 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겉모습은 다른 물고기와 비슷하지만 이와 같이 특별한 눈을 가진 동물들은 하나님께서 설계하고 창조하신 놀라운 증거인 것이다. 이 물고기들이 이런 특수한 눈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수면 위에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먹으면서 동시에 물 속에 사는 자신을 잡아먹기 위해 노리는 큰 동물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물고기를 낚시로 잡는다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다.

아나브렙스라는 이 물고기의 또 다른 특이한 행동은 눈의 반을 수면 밖으로 내어놓고 헤엄치면서 수시로 물 속에 담근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육상에 사는 동물과는 달리 이 물고기에는 눈에 계속 수분을 공급하는 눈물샘이 없기 때문에 수면밖에 나와있는 눈이 마르지 않도록 하기위함인 것이다. 진화론에는 이러한 동물이 물과 육상으로의 적응을 위한 진화의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로는 결코 초점이 다른 두 개의 상을 맺게 하는 망막을 구성하고 있는 원추세포와 간상세포의 조화와 또한 이 두 상을 뇌에서 동시에 받아 해석하는 복잡한 과정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뿐만 아니라 물고기의 눈이 점진적으로 육상동물의 눈으로 진화해 가는 어느 과정도, 운동기관인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네 다리로 진화해 가는 생물이나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다. 오직 물고기는 하나님께서 다섯째 날에 종류대로 창조하신 그대로 지금까지 생육하고 번성해왔을 뿐인 것이다.

 

 

 

 

Ξ . 딱따구리 쪼는 속도 총알의 2

뇌사이 스펀지조직 충격흡수 장치

창모양 긴혀 끈끈이진화 불가능

딱따구리는 전 세계적으로 200여종 정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크기는 약1553cm정도다. 이들의 해부학적 구조와 행동을 살펴보면 나무에 구멍을 뚫어 집을 짓고 살면서 나무 속에 사는 곤충을 잡아먹고 살도록 특수하게 설계돼 있다. 딱따구리는 나무에 붙어 밑에서부터 나선형으로 타고 올라가면서 먹이를 찾는데 나무에 수직으로 달라붙어 자유롭게 이동하기 위해 두 개의 발가락은 뒤를 향해있고 나머지는 앞을 향해 있다. 강한 근육과 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무에 쉽게 달라붙어 있을 수 있으며 심지어 꼬리에 난 빳빳한 깃털은 체중을 나무에 실어 받쳐 주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이들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먹이를 잡아먹게 된다. 한 자리에서 1천마리 정도의 애벌레나 곤충을 먹어 치우며 하루에 적어도 2천마리 이상의 해충을 잡아먹어 산림을 보호하게 된다.

 

이 많은 나무 속에 있는 벌레를 찾아 잡아먹기 위해 이들은 일초에 1516회의 속도로 나무를 쪼게되며 이때 머리의 움직이는 속도는 총알의 두 배정도 빠르기에 해당한다. 이들이 나무를 쪼아대는 힘은 중력의 1천배 정도로 쉽게 나무에 구멍을 낼 수 있는 가공할만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면 과연 이 어마어마한 충격을 딱따구리 자신은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이는 하나님이 특별하게 설계하신 이들의 부리와 두개골 그리고 목의 구조를 보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부리는 다른 새에 비교해 강하고 끝이 끌과 같이 생겨 효율적으로 나무를 쪼아낼 수 있으며 나무를 파낼 때 생기는 먼지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코는 많은 깃털로 덮여 있다.

 

대부분의 새는 부리가 두개골에 직접 연결되어 있으나 딱따구리는 두개골과 부리사이에 스펀지 같은 특수한 조직에 의해 연결되어 있어 충격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이 조직이야말로 인간이 발병한 어떤 충격흡수기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으로 경탄할 뿐이다. 딱따구리의 머리에는 위에서 언급한 충격흡수 조직뿐만 아니라 특수한 근육이 있어 부리로 나무를 쪼는 순간 뇌를 반대 방향으로 당겨 충격을 덜 받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충격을 줄이는 기술이 있다해도 부리로 쪼는 순간 머리의 방향이 틀어져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딱따구리는 항상 머리를 쪼는 면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직각을 이루도록 목의 근육 또한 특별하게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부리로 나무의 껍질을 쪼아낸 후 곤충의 굴을 발견하면 긴 혀를 집어넣은 다음 끈적거리는 물질을 분비하여 애벌레나 곤충이 혀에 달라붙도록 하여 끌어낸다. 마치 파리를 끈끈이 풀로 잡듯이 말이다. 이들은 깊은 나무 굴속에 있는 벌레를 어떻게 긴 혀로 감지해 낼 수 있을까? 이는 이들의 혀끝에 창끌과 같이 생긴 것이 붙어 있는데 이곳에 예민한 신경과 함께 콜라겐이란 단백질에 의해 부착된 작은 털이 있게 때문이다. 이곳에서 혀끝에 닿은 물질이 나무인지 곤충인지 뇌에 정확한 정보를 주어 깊이 숨어 있는 것들까지도 효율적으로 잡아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무엇하나 우연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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