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 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 지-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 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 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

 

                   -좋은 글 중에서-

 

  • profile
    • 아론
    • Nov 12, 2014
    공감되는 글입니다.
제목 날짜
< 묵은 땅 >   2013.11.19
약한나를 강하게   2013.11.21
2013년 8-11월 페루소식입니다.(민병문 이미애 선교사 드림) (1)   2013.11.23
가이오 의 고민   2013.11.26
주님이 편지   2013.12.04
<새로움>   2013.12.23
제자 훈련을 마치며~~~   2013.12.30
주여 ! 인도하소서   2014.03.25
참회의 기도   2014.04.17
하나님께 올리는 상소문~~   2014.06.04
증축을 바라보며   2014.07.08
다시 은혜를 생각하며   2014.07.19
기도하는 사람은 ?   2014.07.20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 >   2014.07.25
기도하므로.   2014.07.25
<무릎>   2014.08.11
< 힘들다고 느낄 때--드리는 기도>   2014.08.15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1)   2014.08.16
다함께 새벽 깨워 봅시다   2014.09.20
내 나이 가을~~~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