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말로서

말 많으니 

말을 말까하노라 .

 

말에  실수가 없다면

 온전한 사람이다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고

말에 거짖이 담겨있다

 

곧 양날의 칼과 같고

곧 말로써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

하여 촌철 살인 이란 말까지  등잔 했을까

 

어떻하면 고운말 좋은말을 쓸까

 

성도는 말을 잘해야 한다

특히 나는  

말에 실수가 많은 사람이다

 

참으로  입술에 열매  말에 실수가 없도록

배려하고  참되고 진실된  입술의 열매 달라고

 

나는 오늘도 주께 기도 드린다

 

 

  • profile
    • 아론
    • Sep 17, 2012
    지당하신 말씀이기에 나 또한 머리 숙이오리다.
제목 날짜
장동명집사님의 Life Story 를 듣고서...   2012.05.28
자기 변호를 거절하십시오 (1)   2012.11.16
잉카문명의 발상지 페루의 3,4월 기도편지(민병문 이미애 선교사)   2013.04.13
입당예배를 드리면서~~~   2014.10.27
이청득심 ( 以 聽 得 心 )   2012.01.13
이원서 선교사님 소식   2012.05.12
이스라엘의 절기와 명절   2012.10.22
이력서 (2)   2015.06.14
이땅 주시옵소서   2012.07.06
이단특강   2012.07.15
이 가을에 실한 열매를   2012.09.08
유언   2012.06.26
우린 할수 있습니다,   2012.04.21
우리는 자꾸 큰 것만 기다리지 않는지?   2012.11.27
우리는 순례자   2013.06.09
오! 자비롭고 거룩하신 아버지   2013.07.17
어슬프기 짝이없는 그림   2012.03.26
어떻게 하는 것이 옳바른 길 일까?   2013.05.28
약한나를 강하게   2013.11.21
앗찔한 생각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