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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 진정으로 이땅 이별할때 천국가실

자신있습니까

 

그리고  죄인됨을 고백하고 오직 길이요 생명이신

주예수를 영접하고

예수그리스도

 나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죽어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살아나시고 다시오실 예수님을 믿는냐

 

 하시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 에  

나도 우리 모두도  아멘 아멘으로 고백 합니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복음 성가를 불러본다

 

1. 이 세상은 나그네 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 하늘 저 너머 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 땅에 있을 맘 없어요

 후렴
   이 세상 이 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 머지않아 다시 오시네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 땅에 있을 맘 없어요

 

2. 이 세상은 고독 불안 슬픔 괴롬된 세상
   나의 주님 의지할 것 밖에 없어요
   앞에 가신 성도들의 순교정신 따라서
   천한 몸 이나마 싸워서 가리라 
  

3. 이 세상은 어제밤의 꿈과 같은 천막집
   그 기쁨은 저마다 물거품 같고
   해 아래서 바람 잡는 것과 같이 헛되나
   나는요 주님만 섬기고 살래요

 

이 세상 나그네 길 진정 그렇게 믿는것일까 ?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미국의 B-29 폭격기 한 대가 일본의 도시 히로시마

원자폭탄 을 투하 하기전

폭탄이 투하되니 피하세요 하고 삐라를 뿌리고 지나갔다

 

모두들  대 인본제국에 뭰 폭탄하고 농담으로 여겼다  그러나 몇시간뒤

원자 폭탄 한 발을 투하했다.

 

.이 폭발로 당시 34만명이던 히로시마의 인구 중 약... 명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비행기로 뿌린 종이 한장의 약속도  시행하는 세상일인데  

 

하나님 의 심판에 관한   약속은 더 확실하며

죽은후 신자와 불신자의  선악간 에 심판이

있다고  예언하지많

돌이키지 않는 어리썩은  

노아 시대 같은 사람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우리 주님 

머지 않아 오실 줄 믿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저 세상을 향하여 가는 우리

순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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