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이 별세하기 몇 달 전 병실에 누워 있을 때 어느 부인이 그를 방문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있던

 다윈에게 그 부인이 물었습니다.

"지금 무슨 책을 읽고 있었는가요?"

다윈은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부인은 깜짝 놀라며 창세기를 펼쳐 보이며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에 대해 반박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윈은 얼굴을 찡그리며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참 철없는 젊은이였습니다.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접근을 했습니다. 진화론도 그 중의 하나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진화론을 '학문'이 아니라 또 하나의 종교처럼 믿고 있으니까요. 제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알려 주십시오"

라 하며 후회어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제목 날짜
내 고향 거제도(巨濟島) 둔덕(屯德) 골 (3)   2013.01.13
내 나이 가을~~~   2014.09.22
내 영혼의 갈급함   2015.06.25
너 장로지 ?   2012.01.13
네가 날 사랑 하느냐 ?   2013.01.28
노인대학 가을 운동회   2012.01.13
노인대학 개강 - 9월 6일(목)   2012.01.13
높은사람   2015.06.24
니케아 신조, 콘스탄티노플 신조, 아타나시우스 신조, 칼케돈 신조   2012.08.31
다시 기도드립니다 , 지엄하신 하나님/   2013.07.13
다시 은혜를 생각하며   2014.07.19
다윈의 후회   2012.07.16
다함께 새벽 깨워 봅시다   2014.09.20
담쟁이 처럼 살려하오   2013.02.18
대법원, 신천지는 진용식목사에게 배상하라(교회와신앙) | 이단문제 뉴스   2013.08.26
대학신입생들, 알고 가야 이단에 속지 않는다(기독교포털뉴스) (2)   2013.02.27
러시아 김철훈 이수미 선교사 090115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릴레이 기도 (나라를위해 기도합시다 )   2012.01.13
매일성경 과 함께~~~   2013.03.25
모든 분들께~~~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