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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목사님 부임 하셔어  하나님의 은혜로

등록하는 성도가 많아지고  교회가 부흥함에 따라 

 

 초신자 와  새신자  들이  말씀에 따라  변화되고  믿음 안에서 자람에 따라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좋아하게 되어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좋아 하고 섬김은

입술 에만  그칠 뿐, 이해와 존중심은 사라지고

자꾸  판단 하려고만 해 집니다

 

정말 이른 생각이 

나 한사람 의 마음과  또 다른  성도의 마음속에  있다면  

새신자와 초신자 들은 

 

사랑의 결핍을 느껴 만족 할 수가 없게 될뿐아니라

점점 멀어저 갈것 같습니다  

 남 여가   연애 하고   결혼을 함에따라

 처음에는

서로를 배려해 주고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적어짐같이..

 

처음 사랑을 잊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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