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나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목사님 부임 하셔어  하나님의 은혜로

등록하는 성도가 많아지고  교회가 부흥함에 따라 

 

 초신자 와  새신자  들이  말씀에 따라  변화되고  믿음 안에서 자람에 따라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좋아하게 되어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좋아 하고 섬김은

입술 에만  그칠 뿐, 이해와 존중심은 사라지고

자꾸  판단 하려고만 해 집니다

 

정말 이른 생각이 

나 한사람 의 마음과  또 다른  성도의 마음속에  있다면  

새신자와 초신자 들은 

 

사랑의 결핍을 느껴 만족 할 수가 없게 될뿐아니라

점점 멀어저 갈것 같습니다  

 남 여가   연애 하고   결혼을 함에따라

 처음에는

서로를 배려해 주고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적어짐같이..

 

처음 사랑을 잊을까  고민입니다

 

   

 

 

 

.

제목 날짜
1),나요 그런 곳에 가면 정말 머리 쥐 납니다.   2012.06.02
2012년 7월 페루 선교편지(민병문 선교사)   2012.08.03
이원서 선교사님 소식   2012.05.12
<오직/ 믿음>   2012.05.11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3월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09년 4월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주수은 선교사님 소식   2012.05.12
선생님!천국에도 화장실이 있나요?   2012.02.07
어슬프기 짝이없는 그림   2012.03.26
믿음의 발전소,기장교회   2012.02.22
한통의 전화   2012.03.23
그래! 한번 해보자 (2)   2012.03.12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정기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13
하나님의 교회   2012.02.28
쪼맹끔   2012.04.05
사랑은~~~   2012.02.01
그 때 부활절   2012.04.01
성경의 힘   2012.01.13
2012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