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묵은 땅 >

묵은 땅 /

 

은혜로 살았던 지난 날

간 곳 없고

못된 습관이 자리잡아

나를 흔든다.

 

지금이

쟁기로 묵은 땅 갈 때라

지금이 괭이로 가시덤불 걷어 낼 때라.

 

묵은 땅아 -

성령이 언제 너를 사로잡았느냐?

감사가 언제 너를 이끌었더냐?

 

묵은 땅아

이제 본질로 돌아가자.

이제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Tree of Life 중에서..... 사모일기 - 최 성숙

이 게시물을
  PREV NEXT  
목록
제목 날짜
가이오 의 고민   2013.11.26
가을은 가는데......   2012.10.06
가을   2012.10.23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1)   2014.08.16
言 (1)   2012.09.17
I have heard everything! I have seen everything!   2012.01.13
A,B,C,D 형제의 라이프 스토리를 듣고서   2012.05.01
<좋은 사람 >   2013.08.29
<오직/ 믿음>   2012.05.11
<섣달 에게>   2015.12.25
<새로움>   2013.12.23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 >   2014.07.25
<부활 단상>   2013.03.25
<무릎>   2014.08.11
<기도의 실제 >   2013.08.21
< 힘들다고 느낄 때--드리는 기도>   2014.08.15
< 준 비 > 2   2013.08.23
< 준 비 > 1   2013.08.23
< 일흔살 生日에~~~>   2015.03.12
< 오래된 기도 >   2012.04.16
목록

주소: 우)619-903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 37-2 / Tel : 051-721-2719 / Fax : 051-722-2719 .
@2017 GIJANGCHURCH.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