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앞에 섰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내--생명도   내--건강도    내--재물도    내-- 가족도

나 자신까지도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그러지고,  탐욕스러운

삶을~~ 용서 하옵소서.


다른 것의 열망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人生의 마지막이 있음을  알면서

준비하지 못하고 사는 날들이 ~~

참으로  어리석기만  합니다.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좇아가다가  -- 보이는 것도 망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떠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인생의  마지막이 있다는 것은

내--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줄을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교만,  우리의 탐욕 --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2014 년  4월 6일 (주일예배 )  분당서울대 / 병원 교회에서 

                                                                                            

                                                                                   월요일  수술을 앞두고.....

제목 날짜
사랑은~~~   2012.02.01
첫 마음   2012.02.01
부요 합시다   2012.02.02
믿음도 나목 같이   2012.02.03
선생님!천국에도 화장실이 있나요?   2012.02.07
산행   2012.02.13
친구   2012.02.16
미얀마 최현 이세화 선교사 인사올립니다   2012.02.21
믿음의 발전소,기장교회   2012.02.22
아직도 난 아닌데......   2012.02.27
생각해봅시다   2012.02.28
하나님의 교회   2012.02.28
봄의 기지개   2012.03.03
그래도 가야합니다   2012.03.08
그래! 한번 해보자 (2)   2012.03.12
첫 날 모임   2012.03.13
< 부활절 편지>   2012.03.14
한통의 전화   2012.03.23
어슬프기 짝이없는 그림   2012.03.26
쭈구리 도마토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