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한알의 모래를 통해 우주를보고

한송이 꽃에서 하나님의 솜씨를 본다

 

어느 한곳 하나님의 손길 닫지 않은곳 있으랴

이 소중한 우주

우주는 나의 거울

나는 거울 속에 있는 또 하나의 피조물

 

나는 그분(하나님)이 보낸 피조 세계의

편지를 읽어 본 다

쓴 소리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말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말

부담없이 세상을 떠나

내게로 오라는 말

 

말라 비틀어져 있는 야생초속에

다시금 새 생명을 주는

오묘한 이슬 같은 음성이 ...

 

오래 숙성된 

친구(예수님)의

말 속에는

 

나는 네 마음속에  

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언제나

약한 네가 더 강해질수 있다고

말씀하시네..

제목 날짜
사랑은~~~   2012.02.01
첫 마음   2012.02.01
부요 합시다   2012.02.02
믿음도 나목 같이   2012.02.03
선생님!천국에도 화장실이 있나요?   2012.02.07
산행   2012.02.13
친구   2012.02.16
미얀마 최현 이세화 선교사 인사올립니다   2012.02.21
믿음의 발전소,기장교회   2012.02.22
아직도 난 아닌데......   2012.02.27
생각해봅시다   2012.02.28
하나님의 교회   2012.02.28
봄의 기지개   2012.03.03
그래도 가야합니다   2012.03.08
그래! 한번 해보자 (2)   2012.03.12
첫 날 모임   2012.03.13
< 부활절 편지>   2012.03.14
한통의 전화   2012.03.23
어슬프기 짝이없는 그림   2012.03.26
쭈구리 도마토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