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그리스도 주님은 아시지요?

제가 이-세상에서 사는 동안 얼마나 불안해 하는지를!!

주님은 불안해 할줄 모르는 강인한 사람을 바라시지 않지요

 

주님께서는 몸소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였다" 라고

말씀 하신적이 있습니다  (마26:38)

그러나 주님은 주님이 불안해 하시던 그-길을 가셨습니다.

주님 자신과 주님의 불안함을 다~~ 모두/

 

주님을 이끄시는 분의 손에 맡기셨지요

그러나 저를 도우셔서

제가 불안에서 벗어나려고만 하기보다

 

기꺼이 그 불안과 씨름하며

그 모든 불안과 함께 제 자신을 주님께 맡기게 해 주세요

주님이 제게 평화를 주세요

 

아주 황급한 때라도 침착하게 해 주십시요

제가 든든히 설 자라를 제 발아래 주십시요

제 눈앞에 목표, 주님의 목표를 두십시요

 

주님은 "내가 너희를 위로하려고 말하노라" 고 말씀 하셨지요

"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요16:33) 고 말씀 하셨지요

 

제가 이 세상을 작게 보고

주님을 크게 보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 멘~

제목 날짜
< 묵은 땅 >   2013.11.19
약한나를 강하게   2013.11.21
2013년 8-11월 페루소식입니다.(민병문 이미애 선교사 드림) (1)   2013.11.23
가이오 의 고민   2013.11.26
주님이 편지   2013.12.04
<새로움>   2013.12.23
제자 훈련을 마치며~~~   2013.12.30
주여 ! 인도하소서   2014.03.25
참회의 기도   2014.04.17
하나님께 올리는 상소문~~   2014.06.04
증축을 바라보며   2014.07.08
다시 은혜를 생각하며   2014.07.19
기도하는 사람은 ?   2014.07.20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 >   2014.07.25
기도하므로.   2014.07.25
<무릎>   2014.08.11
< 힘들다고 느낄 때--드리는 기도>   2014.08.15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1)   2014.08.16
다함께 새벽 깨워 봅시다   2014.09.20
내 나이 가을~~~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