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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나눔방

구역공과 12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느니라

본문: 11:12-19 (찬송:509)

 

 

시작하는 이야기.

이번 주도 지난 주에 이어 세례요한이 제자들을 보내 질문한 문제를 계속 살피면서, 천국을 침노하는 지혜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말씀과 나눔.

 

1. 세례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고 하십니다. 천국이 침노를 당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기에, 천국이 침노 당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하십니다. 진실로 우리 아버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셔서, 그 복되고 영광스러운 천국이 모든 사람에게 침노 당하여, 모든 사람이 다 영광스러운 천국을 유업으로 얻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12:32)

 

2. 아버지의 뜻대로 천국이 침노를 당할 수 있도록 세례요한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앞서 와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사람들을 힘써 섬겼습니다.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1:17)’ 그가 가진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이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심령, 죄로 무너진 이스라엘을 의로 회복키시는 일을 위해 온갖 고난과 아픔도 넉넉히 감당하고 견디는 능력을 말합니다.

 

3. 주님이 이 세대를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과 같다고 하십니다. 어떤 면에서 복음을 거부하는 그 세대가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과 같습니까?

: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아이들이 장터 같은 곳에서 놀 때, 결혼식 놀이나 장례식 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결혼식 놀이를 하면 같이 기뻐하는 행동을 하고, 장례식 놀이를 하면 같이 우는 시늉을 하면서 서로 장단이 잘 맞아야 노는 재미가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서로 장단이 맞지 않을 때, 아이들은 불평하며 짜증스러움을 표현할 것입니다. 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반응하지 않느냐고 화내며, 친구들을 나무라는 행동이 예상됩니다. (11:17에도 그 원망 섞인 말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세대즉 당시의 유대인을 비롯한 진리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이 이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며 세례 요한과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4. 사람들이 요한을 귀신 들렸다고 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 세례요한의 사역의 핵심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죽어가는 그 멸망의 길에서 돌아서서 다시 아버지께로 오라는 회개의 세례를 베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요단강으로 오는 무리들을 보고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이런 메시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저 편하게 살고 싶고, 자기 신앙과 삶이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계속해서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는 세례요한이 불편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현실에 요한이 장단을 맞추어주지 않는다고 여기며, 세례요한을 미쳤다고, 귀신들렸다고 말했습니다.

 

1) 사람들이 주님께는 먹기를 탐하는 자라고 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은 죄인들과 가까이 하며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죄사함을 통한 천국잔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유대인들은 이러한 주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베푸시는 죄사함의 은혜와 영생의 기쁨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예수님에 대해 먹기를 탐하는 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장단에 맞추어주기를 바랐지만, 그렇지 않으신 것에 대해 불평했던 것입니다.

 

5. 장터에서 노는 아이 비유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장단에 무조건 맞추어주기를 바라서는 안 됩니다. 그저 자기가 듣고 싶은 것을 들으려 하고, 받고 싶은 것만 받으려 하는 것은 자신의 위치를 오해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시기에, 주님 앞에 선 종으로서 우리는 그가 하시는 말씀에 자신의 생각과 삶을 맞추어가야 합니다.

 

6.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함을 받는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입니까?

: 지혜는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먼저 지혜예수님으로 보면, 위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그의 의로우심의 증거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의 행하신 일들을 통해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구원자이심을 깨닫고 믿음에 이르게 됩니다. 두 번째로, ‘지혜진리를 깨달은 자들로 보면, 위 말씀의 의미는, 진리를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침노하면 결국 그들이 옳은 것을 택한 것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본문에 있는 지혜, 어느 정도 두 가지로 다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지혜가 되심을 깨닫고, 천국을 침노하는 믿음과 그에 합당한 삶의 행실을 갖추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기

천국이 침노 당할 수 있도록 엘리야와 같은 능력과 심성 주소서.

고난주간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고 깊이 묵상하여 주를 닮게 하소서.

전교인 다음 세대 전도 축제가 은혜 가운데 잘 준비되며, 부흥이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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