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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조영환
  • Nov 06, 2018
  • 36
  • 첨부1

구역공과 45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십시다.

누가복음 23:39-43(165)

 

시작하는 이야기. 올 가을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고 섬김으로 가을 국화축제와 새생명 축제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협력하고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 축제는 마쳤지만 복음 전파의 사명은 멈출 수 없는 일인 줄을 모두가 잘 아실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더욱 영혼구원 위해 달려가는 우리 모두 되기를 바랍니다. 또 지난 주일에 모시고 왔던 귀한 분들 영혼 속에 생명의 싹이 날 때까지 계속되는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할 줄 압니다.

이번 주일은 새생명축제를 맞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한 강도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말씀과 나눔.

 

1. 이번 가을 국화축제와 새생명축제를 마친 소감을 서로 나누어 봅시다.

아쉬웠던 점보다는 좋았던 점을 나누는 것이 훨씬 유익할 것 같습니다.

 

2. 왜 유대 지도자들과 세상 나라 로마는 예수님을 악명 높은 두 강도 사이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아무 죄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때 유대인 관리들과 로마 군대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죄도 없는 분을 그렇게 비참하고 야비하게 죽이는 자기들의 사악함이 드러날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어떻게든 예수님이 아무 죄 없는 의로운 하나님 아들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고 세상을 거짓으로 속이는 죄 때문에 죽는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두 강도 사이에 죽게 함으로 저 예수도 저 강도들과 똑같은 사악한 죄인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3. 십자가에 죽어가는 예수님을 유대인, 로마 군사, 강도들까지 어떻게 조롱했습니까?

만약 예수 당신이 진짜 하나님 아들이면 십자가에서 죽지 말고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가서 살아보라고, 그렇게 하면 우리가 믿어 주겠다고 조롱했습니다.

 

1) 주님은 능력이 있지만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않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능력이 없어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창조주요 거룩하신 하나님께 범죄한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형벌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지만물과 우리 인생의 창조주인 하나님을 대적하고 산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형벌을 감당함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 모진 멸시와 고통을 끝까지 참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2) 주님이 십자가에 죽었지만 구원자라는 것을 어떻게 증거하셨습니까?(‘빈 무덤의 종교’)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자기 죄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 예수님은 온전한 의인으로서 세상 죄를 대신하여 죽은 거룩한 희생의 죽음이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 아들이요 세상의 구주이신 것이 그의 부활로 증거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삼일 만에 부활하신 후에 열두 제자를 비롯해 5백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당신의 부활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 무덤을 찾아가서 예수님을 시신을 위해 향품이라도 발라 주려고 했지만, 주님은 이미 부활하셨기에 빈 무덤 외에 아무 것도 볼 수 없었고 다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알려주는 천사들을 만났을 뿐입니다. 그래서 흔히 기독교를 가리켜 빈 무덤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20)’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먼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고, 이제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도 영원한 부활 생명을 주실 것이기에,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다 하십니다. 진실로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이를 통해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4. 끝까지 회개치 않은 강도는 주님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강도로 살다 잡혀서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면서도 자기 옆에 세상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는 의로우신 예수님을 비방합니다. ‘예수 당신이 진짜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이면 당신 자신과 우리를 지금 당장 구원하시오.’ 하면서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요 메시아라고 말하는 예수님을 사기꾼 거짓말쟁이라고 비방합니다. 이것은 죽음이 바로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도 그 완악한 마음을 버리지 못한 채 예수님을 불신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5. 회개한 강도는 어떻게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자기 영혼을 또 어떻게 주님께 부탁했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예수님 좌우편에서 죽는 자기들은 평생 지은 죄로 인해 이렇게 죽는 것이 당연한 죄인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 사람이 행한 일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죄가 있어 죽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 아들로 세상 죄를 인해 하나님의 형벌을 대신 받아 죽는 의인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오늘 비록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고 자기도 십자가에 죽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님을 이 강도는 믿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기 옆에 죽어가는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시기에 다시 사시고 또 그를 믿는 자도 구원하시는 세상의 구주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평생 강도로 살아서 구원받을 자격도 천국 갈 자격도 전혀 없지만, 의로우신 예수님이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 땅을 떠나는 순간 자기 영혼을 하나님 나라로 좀 인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염치없지만 믿음으로 자기 영혼을 예수님께 의탁한 것입니다.

 

6. 회개한 강도에게 주님이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예수님은 강도의 말이 맞다고 하십니다. 비록 예수님도 강도도 그 날 죽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곧 예수님과 강도가 같이 죽는 바로 그 날 예수님께서 낙원으로 그 강도를 인도해 주시겠다고 허락하고 약속하십니다.

 

함께 기도하기

새생명축제에 오신 분들 마음속에 성령께서 진리를 보고 듣게 하소서.

2. 회개한 강도같이 자기 죄를 알고 예수님을 알며 영혼을 온전히 주께 의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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