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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Apr 28, 2012
  • 9565

오늘 본문에서는 사람들의 허탄한 생각들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13절, 사람이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얻어 성공해 보자 생각한다

왜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는가

 14절, 내일일을 너희가 알지못한다 너희생명이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하심

인생들은 다 장래를 준비하며 잘살고 성공하기위해 내일을 미래를 바라보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자들은 "우리가" 어떻게 잘해서 성공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생명의 주관자, 만물의 통치자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 거두어 가시면 우리의 계획이 무슨 소용있는가

세상에 속한 자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능력, 힘, 돈 등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며 무엇인가 이루어 보려고 노력하지만 이 모든것 허탄함 생각임을 말하고 있다

그들의 허탄한 생각은 다 악이라  엄중하게 말씀하였다

5장1`9절은 세상에 속한 사람, 허탄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경고하고 계신다

부한자들 그들의 재물도 썩고 좋은 옷도 좀 먹으며, 금,은이 녹슬게 된다

부를 위해 품꾼하게 행한 악행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심판날에 정죄할 것을 경고하심 

 

하늘에 속한 성도는 이 땅을 살아갈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바라보고 준비를 더욱 더 열심히 하여야 한다 그런중에 우리의 범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줄 믿고 그분에게 우리의 모든것을 맡기며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며 살아야한다

하늘로부터 지혜를 얻기 위해 말씀앞에 자신을 조명하며 하나님의 방식으로 능력도 발휘하고 재물도 모으며 선을 행함으로 살아가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우리의 재물은 하늘창고에 가득채워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치와 방종함이 없이 검소하고 규모있는 절제된 삶을 살아 주님 재림하실 심판대앞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도록 영혼을 섬기는 일에 힘쓰야 한다

 

[결단과 묵상]

1. 세상 삶속에서도 세상적인 것, 허탄한것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미혹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2.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함으로 주님 자녀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3. 이땅에 제물 쌓기보다는 하늘 창고에 드리는 감사 생활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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