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절 예루살렘의 멸망의 실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파괴는 주후 70년경 로마장군 디도가 이끄는 로마군대에 의해 자행되었다

22절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적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불순종과 죄악에 대하여 공의롭게 징계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죄와 불순종과 아직까지 떠나지 못한 죄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25-28절, 말세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월성신에 징조가 있겠고, 민족들이 대적하며, 혼란이 가득하며, 이 모든 일들을 보고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기절할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하삽니다

믿는 성도들은 이 일들을 기억하고 마지막때인 지금 일어나 믿음을 굳게 지키며 하나님을

사모하며 구원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 파괴로 시작된 종말이 오늘날 일어나는 현상과 세상의 악함, 적그리스도 출현,

믿음이 식어지는 등을 볼때 정말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더욱더 말씀속에서 재림을 준비하는 재림 신앙이 요구 됩니다

오늘 하루 삶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바라보면 온전한 삶을 드리는 준비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사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