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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May 03, 2012
  • 9357

[내용관찰]

5장은 르우벤, 갓, 므낫세반 지파의 자손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1~10절, 르우벤지파는 장자지만 그 아비의 침상을 드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을 잃게 된다

11~16절, 갓지파,

18~22절은 르우벤, 갓, 므낫세반지파에서 싸울만한 용사 싸움에 익숙한 병사가 44760명있다

이들이 연합하여 하갈, 여두르, 나비스, 노답과 싸울때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하였는데 이들이 싸울때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들으셨다

23~26절, 므낫세반지파 자손들이 번성하였으며 유명한족장들이 베풀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그들이 멸망시킨 그 땅 백성들의 신들을 숭배함으로

이들을 이방나라 왕들을 일으켜서 모든백성이 흩어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

[묵상과 느낀점]

1. 르우벤, 그는 야곱의 장자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이지만 악을 행함으로 장자의 명분을

    받지못했다.

    영적인 축복을 받은 장자와 같은 나, 하나님 앞에 참된 신앙으로 살아 좋은 신앙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전수하여야 겠다

2. 3지파가 연합하여 싸움에 나갈때 그들의 용맹과 군사력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부르짖음으로 나아갈때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주셨다

    우리의 삶에 세상적, 영적으로 전쟁과 같이 싸움이 많다.

    이러한 싸움 가운데 우리가 의지하고 나아가야할 것은 나의 힘, 능력, 지혜, 권세 혹은

    다른사람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뿐 임을 알게 한다.

    우리의 승리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주변의 환경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야 함을

    묵상하게 된다

3. 하나님을 의지할때 전쟁에서 승리를 삶의 전 영역에서 축복을 주셨다

    25절에 그들이 그 땅 백성들과 같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 신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범죄 할때

    다른나라들을 통해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버렸다

    우리의 삶속에서 세상과 간음하는 하나님께 범죄한 그런 삶이 없도록 하나님께 더욱더

     나아가야 한다

[결단과 적용]

1. 이제와 동일하게 오늘도 믿음의 장자권을 강조하고 있다.

   주님께서 주신 믿음을 유산으로 불려줄 수 있도록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통해

   자녀에게 본을 보이겠습니다

2. 오늘하루 삶속에서 여러형태의 싸움을 만날때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주님께 부르짖겠습니다. 세상사람들과 같이 세상 권력과 권세에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만 간구하겠습니다

3. 세상의 가치관과 잣대로 상황을 봄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마음 하나님께 부르짖는 그런 간절함이

    내 마음속에서 식어지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만져주시고

    내 속에 항상 함께 내주하여 주심을 위해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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