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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Feb 21, 2012
  • 17433

27-28절, 행함이 있는 믿음 갖게 하옵소서

- 율법에 무엇이냐 라는 예수님의 물음에 "마음, 목숨, 힘,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였나이다 라고 대답한 율법사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를 행하라고 하시며 그리하면 살리라고 하심

-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볼때 율법사처럼 나 자신도 율법의 말씀을 잘 알고 있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 행함의 실천이 약한 모습을 바라봅니다

- 나 자신의 삶속에서 말씀을 지켜 행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 내 영혼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그 말씀이 주시는 은혜대로 행하는

  믿음갖기를 원합니다

- 아울러, 본문의 말씀처럼, 마음, 목숨, 힘,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내 지체들과 우리 이웃 직장동료를 사랑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30-37절,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중에서 나는 어떤부류의 사람에 속하는지 ?

- 제사장, 레위인 처럼 종교인의 특권, 직분의 특권을 생각하고 주변에 이웃에 어려움 당한자를

 외면하는 일이 없었는지 ?

 또 영적측면에서 강도만난자와 같이 죽어가는 영혼을 외면하고 그들을 복음으로 감싸주지 못한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난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을 간직하고 선한일을 힘쓰는 기장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39-42절, 무엇이 먼저인지 깨달게 하옵소서

- 교회생활중 봉사의 일에 전념하다 보면 마르다와 같이 무엇이 우선인지 잘못 판단할때만

   많은것을 보게됩니다

- 봉사와 헌신의 일이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귀중한것을 예배와 말씀듣는 일입니다

- 우리의 신앙생활중에 말씀듣고 예배하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신앙생활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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