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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Feb 24, 2012
  • 17386

27-32절 복있는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계속되는 말씀을 통해 말씀대로 행함을 요구하는 묵상을 오늘도 주십니다

받은 말씀을 우리속에 간직하지만 말고 삶으로 생활속에서 행하고 지키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악한세대에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표적이 없다고 하심

요나를 보내 느니웨백성들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보냈지만 그들은 악하여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말씀듣고, 안듣고가 그들에게는 구원이냐 멸망이냐 갈림길 이었습니다

오늘도 동일하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이 선포되지만 요나때처럼 이 악한 세대가 복음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명이 그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를을 구원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33-36절 등불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너희는 세상빛이라 하셨습니다. 본문에서는 등불을 움속이나 말 아래 두지 않고 등경위에 두어

들어가는 자가 그 빛을 보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가 있는 그 자리 그 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빛된 삶을 요구하시는 말씀으로

묵상됩니다

"들어가는 자가 빛을 보게 된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내 주변사람들이 나의 빛

복음의 빛 예수님의 빛을 보게 하고 있는지 ......

35절에서는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는데 정작 나 자신을 빛을 잃어버린 등불이 아닌지, 히미한 등불인지

밣게 비추는 등불인지 .....

빛을 잃지 않는 밝은 등불이 되기위해서는 기름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적기름 보충을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함을 받아 꺼지지않는 빛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 오늘도 직장속에서 빛이 되게 하시고 세상을 환하게 밣히는 등불, 식어가는 등불이 되지

않기위해 더욱 주님께 엎드러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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