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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Feb 15, 2012
  • 17881

1. 20절, 예수님께서 주님과 함께 있던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셨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동일하게 나 자신에게도 주님이 물으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나를 구원할 참 메시야 구세주임을 고백합니다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 마다 이러한 주님을 음성을 듣고 참 주님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분주함 때문에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영적 침체, 더 나아가 영적교통이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2.  23절,  나를 따라오러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주님을 따르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본문을 통해 묵상하게 됩니다

    날마다 자신을 살피고, 날마다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는데...

    은혜받을 그때만,  말씀을 들을 그 때만....우리의 연약한 현실을 다시금 깨달게 됩니다

    하루하루의 일상의 삶속에서 내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인지 시시때때로 깨달게 하옵소서

    복음을 위한 십자가, 위로의 십자가, 이웃한 지체를을 위한 십자가....깨달아 삶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

3.  26절, 누구든지 나와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마지막날 하나님앞에서 그 사람을 부끄럽게

     하리라

    세상삶들속에서 성도가 살아가야할 기준을 분명히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은자로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받은자로서 복음의 증인으로서 삶으로, 행동으로

    입으로 세상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나타내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속에서 SUNDAY 그리스챤이 아니라 세상속에서, 직장속에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이 요구 됩니다

    오늘 하루도 당당하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예수님을 세상속에 드려내는 그런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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