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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Mar 17, 2012
  • 11632

15-17절,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오게 하신후 어린아이들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들 받아들이지 않는자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믿음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절대로 신뢰하고 믿는것 처럼

우리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절대적이여야 하며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18-22절, 영생 얻기를 원하는 어떤 관리의 물음과 예수님의 대답

 15-17절에서 하나님나라를 소유할수 있는 자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후에

본문에서 어떤관리 비유를 통해 동일하게 하나님나라에 합당한자가 어떤 자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 물으면서

자기는 어려서부터 율법의 계명을 다 지켰다고 합니다

이 말에 예수님께서는 네게 있는것 다 팔아서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주고와서

나를 따르라 하실때 이 사람은 큰 부자이므로 심히 근심하더라 하십니다

이 사람은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지켰다고 했으나 예수님의 말씀에 심히 근심하였습니다

즉 부자이기에 세상물질에 대한 생각 등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히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함으로 심히 근심하게 된것입니다

 

23-30절, 구원받은자와 주님을 따르는 자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8-22절의 큰 부자인 어떤 관리와 같이 재물이 많은 자는 그 재물때문에 근심한 후

재물을 더 신뢰함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7절, 무룻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구원은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합니다

부자 관리와 같이 어릴때부터 율법을 행하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인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나온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재산이 개입되지 않는 순종과 헌신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입니다

오늘도 삶 가운데 말씀이 요구하는데로 순적히 반응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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