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성   길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 가는 것이다.

차근 차근 쌓아가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믿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금방 생겼다 없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닐찐대

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해야 되는가?

오늘

그 해답은 기장교회 와 보면 안다.

기장교회 성도들을 보면 알수있다.

항상 즐거움이 있고,

                웃음이 있으며,

                             반겨 맞아주는 넓은 마음이 있다.

봉사에 기쁨을 찿고, 같이 울고웃는 믿음의 공동체로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것 뿐일까?

항상 말씀이 살아있고,

                        젊음이 있고,

                                       뜨거운 기도와 열정,

그리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묻어나는 그곳,

             지친 몸으로 이끌려와도 기쁨으로 변화 되는곳,

바로 그곳이

        믿음의 발전소

                기장교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