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란하는 교우 여러분에게 홍성태 권사님의 깊은 감사인사을 전해 드립니다.
권사님의 건강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해 주시는 최명식 담임목사님, 평소에 늘 돌보아주시던 전도사님, 서울까지 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부목사님,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여러분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올립니다. 권사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이 은혜를 다 갚을꼬 하시면서 성도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해 달라는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연락 올립니다. 경과가 좋으셔서 오늘(9.8) 퇴원하셔서 당분간 서울 큰 아들집에서 요양할 예정임을 알려드리오며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여러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시고 권사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라오며, 권사님을 비롯한 저희 자녀 모두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