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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랜 옜날
아주 가난하고 청빈한 선비집에
곱게자란 딸아이 시집을 보내니
두메살골 하는 일 화전을 이루는 일이라..
친정 엄마 쌀 한말 두고 가면 서
언덕베기 흰꽃 바라보며
사위고생 .딸 아이 고생이라
사위에게 가벼이 짐 지우리라 하면서 붙인 이름
사위질방 ( 즉 사위고생은 딸애고생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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