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Jun 08, 2012
  • 9150
 [내용관찰]

성도가 당하는 고난, 불 시험은 연단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즐거워 하라, 주님께서 영광중에 오실 때 우리의 즐거움이며 기쁨이 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이 있다 이때 그들 위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인으로 고난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살인,도둑질, 악행 남의 일 간섭등 자신의 잘못으로 당하는 고난을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으로 치부하지 말라

하나님 뜻대로 고난받는자들은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 하나님께 의탁하라

[묵상과 느낀점]

성도가 이땅을 살아갈 때 많은 고난을 당한다 그러나 그 고난은 우리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방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 당하는 것이 복이다 이런자들에게 하나님의 영 즉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그 치욕을 이길 힘을 덧입혀 주신다

따라서 이런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 자신의 실수, 잘못, 이기심등으로 행한 일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고난을 당할 때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으로 합리화시킬때가 있다 이런 마음은 하나님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와 같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고 하나님 뜻대로 고난을 받을때 우리의 영혼이 시험받지 않도록 내 영혼을 창조주 하나님께 의탁해야 겠다

[결단과 적용]

내가 인생 삶중에 당하는 어려움이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알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한다

현재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당하는 그런 어려운 일이 내게는 없지만 이런 일을 만나게 될 때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능히 승리할 수 있도록 영적 힘을 갖기를 원합니다

살다보면 내가 저질른 실수, 잘못이나 이기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치욕당하는 것인데 마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마음이 참 많은 것 같다

하나님앞에 진실하게 자신의 잘못과 죄를 고백합니다. 세상중에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삶을 살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 되도록 하자

애매한 고난이나 직장생활중에 당하는 어려움 때문에 믿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내 영혼을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자

제목 날짜
고요하고 평온하게   2012.05.26
성전에 올라 가는 노래 (2)   2012.05.28
주님의 특별한 소유   2012.05.30
6/4 벧전 2:11~25 나그네 인생길, 세상 중에서 성도의 삶은 ?   2012.06.04
6/5 벧전 3:1~12 아내와 남편에게 주신 교훈과 선한 삶   2012.06.05
6/8 벧전 4:12~19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자   2012.06.08
6/9 벧전5:1~14 우리를 온전하게 굳건하게 강하게 견고케하시는 하나님   2012.06.09
6/12 호2:14~3:5 무한한 사랑으로 참고, 기다리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여호와를 알자   2012.06.12
6/13 호 4:1~14 하나님을 알고 깨닫는 백성이 되자   2012.06.13
6/15 호세아 6:1~11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   2012.06.15
6/16 호세아 7:1~16 성심으로 여호와께 부르짖자   2012.06.16
시편을 마치며 (1)   2012.06.17
6/26 시편 141편,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2012.06.26
6/27 시142편,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2012.06.27
6/28 시편 143편,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2012.06.28
6/29 시편144편 나의 사랑이시요, 요새시요 산성이신 여호와를 의지합니다   2012.06.29
7/3 고전1:18~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2012.07.03
7/4 고전2:1~16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2012.07.04
7월12일 말씀 묵상(마태복음 9:35-36)   2012.07.12
7월 13일 말씀묵상 신명기 6:4-9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