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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조영은
  • May 19, 2012
  • 11199

<말씀>

시편 123-124편

 

<묵상>

124-7,8절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끓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나눔>

올무에서 벗어난 새의 기분을 상상해 본다.

이미 날고있으니 날아 갈것 같다는  표현은 좀 비합리적이고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충만함??

하나 더해서  새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사냥꾼의 칙칙한

어둠의 올무를 누군가 끓어줘서 벗어났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 감사함에

그 은혜에 새의 감격이란!!!!

 

죽음에서 다시건짐을 받았으니 소생의 참기쁨을 누리리라.

 

돌아보면 세상은 온통 덫이다.

욕망의 덫,  배신의 덫, 증오의 덫, 게으름의 덫.....

더 나아가 정당성을 가장한 올무(덫) 또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조차 없다.

마귀는 곳곳에 그 덫을 은밀하고 치밀하게 설치하고//

우리 성도가 걸려 들기 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아니 이미 많이 걸려 들어 헤어 나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주님은 그런 덫에 갇혀 있는 새 같은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셨다.

죄 라는 사냥꾼의 올무에서.....

 당신의 독생자를 내어 주면서 까지  그 모든 올무를  끊어 버리셨다.

그 감격에 그 은혜에 나는 이제껏 살았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자유함이 평안함이 주님 주신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심도  감사 ^&^

 

<간구>

천지를 지으신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부족한 이 죄인을 올무(죄의 사슬) 를 끓으시며 구원 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이시간 당신을 나의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음이 너무나 기쁩니다.

나의 영원한  아바아버지.......

 

당신이 나를 올무에서 건지신 것처럼 아직도 세상 올무에 걸려 있는 많은 영혼

건지기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당신 이름을 선포하기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주여! 능력 주시기를...

 

오늘은 주말

나를 사로 잡는 잡다한 덫에서 피하기 힘든 큰 유혹의 덫까지

온전히 벗어나길 소망하며 주일 주실 말씀의 은혜 사모합니다.

아멘!!

 

<감사제목>

구원의 은혜 감사.

세상일 에서 모임에서 멀어질 수있음 감사.

주님의 크고도 세심한 사랑 감사.

주님이 나의 아바아버지임이 감사.

묵상을 통해 매일 새로운 주님을 만나니 감사.

주일 은혜 받게됨 미리 감사.

쟈스민 꽃 향기 감사.

한주 동안 무사히 지내게 해주심 감사.

좋은 엣세이집 읽게해 주셔서 감사.

범사에 감사.

 

<외울 말씀>

시편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5월 세번째 주말에  조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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