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관찰]

23~36절, 이스라엘 온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과 그 구원을 높이 찬양하다

온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선포하라

여호와의 위대하심, 존귀, 위엄을 찬양하라, 모든 신들보다 경외하라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모든 제물로 그에게 드려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37~43절, 제사장들에게 각양 은사대로 여호와의 언약궤를 위해 섬길 직분들을 부여한다

아삽과 그형제에게 여호와의 율법대로 여호와께 번제드리도록

오벧에돔과 그 형제, 여두둔의 아들 오벧에돔과 호사는 문지기로

제사장 사독과 그 형제 제사장들은 항상 아침, 저녁으로 번제드리게 하며

헤만과 여두둔에게는 나팔,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내게 함

[묵상과 느낀점]

1.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노래하며 그 구원을 선포하였다

우리 삶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이 존귀히 여김을 받고 우리를 구원하신 그 구원의 즐거움을 날마다 선포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 겠다

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리며 우리가 가진 제물을 들고 그앞에 나아가야 한다

과연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있는지 ? 또 얼마나 준비된 마음으로 그 앞에 나아가는지 묵상한다

3. 다윗이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께 번제로 나아가되 자기 뜻대로가 아니라 여호와의 율법대로

행하였다

나의 예배와 주님께 나아감이 다윗과 같이 아침,저녁으로 규칙적으로 마음을 다하여 준비된 번제로

주님께 드리지 못함을 고백한다

[결단과 적용]

1. 오늘 하루 삶속에서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주님 영광위해 살도록 노력하겠다

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연약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나타내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 최근 기도의 힘이 약해짐을 느낀다. 육신의 강건함으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옵시고

    새벽제단이 영적 힘을 공급받는 처소가 되도록 주께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