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관찰]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왕이 되어줄것을 원한다

사울이 왕 되었을때도 디윗왕 밖에 없었다고 하며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주권자가 되리라 말씀하셨다 함

이에 이스라엘 장로들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움

다윗이 여부스 토인들이 살고있는 예루살렘 즉 여부스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보내 점령하여 그곳을 다윗성이라 함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짐

[묵상과 느낀점]

다윗이 지나온 삶이 어렵고 힘든 고난의 연속 있었다

다윗을 시기한 사울왕의 핍박과 죽임을 피하여 광야와 산으로 쫓겨 다니며, 심지어 이스라엘 대적인

나라의 왕의 신하가 되는 수모를 당하면서까지 살아온 인생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어러운 환경가운대서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그에게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주권자가 되는 왕위를 주셨다

2절, "여호와께서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주권자가 되리라"

3절 모든장로들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워주셨다

다윗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므로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위를 허락하셧다.

다윗같이 겸손하게 섬기며 낮아질때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시고 세워주신다

9절, 여호와가 함께 하시는 다윗, 그의 모든 생애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 합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것이다

오늘 나의 삶에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도록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그런 삶이 동반될때 다윗과 같이 점점 강성하여질것을 믿습니다

[결단과 적용] 

1. 스스로 자기를 드려내지 않고 겸손하게 섬기며 헌신하는 직분자 되도록 기도합니다

-> 매사에 나의 행한 일에 교만하거나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버립니다....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듯.....

2.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도록 내 마음을 항상 비우고 하나님 임재를 간구합니다

     내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실 수 있도록 경청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 매일 거룩함을 위해 자신을 돌아 보며, 하루를 반성하는 삶

3. 내 힘으로 무엇인가 잘해볼려고 애써는 것은 잘못된것....하나님 의지할때 함께하실때

    강성하게 하심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 세상 권세, 권력,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선한일과 주님위한 일에 큰자로 살기로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