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해설
4/2(월) 눅22:39-53, 십자가를 앞두고 하신 주님의 간절한 기도
[내용관찰]
1. 십자가의 죽으심을 앞두고 습관을 따라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기도하려 가시며
제자들에게 시험들지 않게 기도하라 하심
2. 예수님께서는 무릅끊고 땅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시며
만일 할 수 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하며 힘써고 애써며 간절히 기도하심
이런 예수님의 기도에 사자들이 하늘로서 내려와 예수님께 힘을 더하여 주심
3.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아와 그들이 자는것을 보고 시험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심
4. 대제사장들 무리들이 유다의 안내를 받아 예수님을 잡으려 왔을때 제자가 검으로
대제사장 종의 귀를 잘라버렸는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며
대제사장 종의 귀를 만져 낳게하여 줌
[묵상]
1. 예수님의 기도생활이 습관화 되어 있다. 오늘 큰 일을 앞두고 예전보다 더 기도가 간절하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까지 시험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신다
2. 예수님의 기도 모습 : 무릅끊고 간절한 기도
십자가의 일을 생각하며 고통과 어려움 자신의 생각으로는 피하였으면 하지만
자기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 감당하겠다는 간절함이 있는 기도이다
예수님 기도의 간절함으로 땀이 피방울이 되었다
이런 예수님의 기도에 힘을 더해 주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사자를 보내 돕는다
3. 이런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 상황에서도 연약한 제자들 잠자고 있었다
4. 자기를 잡으려 온 대제사장 무리들에게 대항하지 않고 끝까지 참으시며 오히려 그 종의
귀를 낳게하는 긍휼을 배푸셨다
[느낌]
1. 예수님의 기도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
내 삶에 매일 주님과 만남이 습관화 되지 않고 억지로 하는 모습이 많다
문제를 만나면, 긴급한 일이 있을때, 직분때문에 기도하는 그런 모습을 본다
2. 기도의 간절한이 없다. 형식적인 기도를 할때가 많다 그리고 내 자신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대부분인것 같다
심령을 다하는 예수님의 기도 본을 따라야 겠다
그리고 기도의 기도의 지경이 넗혀지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3. 내 힘으로 기도할려고 할때가 많다. 시간을 오래할려고 하는등 그것은 잘못된 것임을
말씀을 통해 묵상한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겠다
4. 자기를 죽일려고 하는 대제사장 무리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을 보며 내 주변에
나를 힘들게 하는 그런 사람들을 나 도 긍휼히 여길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결단과 적용]
1. 기도가 습관하되도록 새벽기도회 및 QT를 생활화 하고
문제를 당해 기도하지 말고 평소 기도하는 습관을 길려야 겠다
-> 이번주 특새를 통해 습관화하고 + 제자훈련을 통해 매일 기도(주6일간 새벽기도)
-> QT를 위해 일찍출근하여(7시30분) 사무실에서 30분이상 한다
-> 간절한 기도, 무릅끊고 성령님 도우심 위해 주1회 특별기도(토 새벽기도회시)
2.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주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 금식(하루 1끼, 월 점심,화 저녁, 수목금토 아침,)
3. 예수님처럼 나를 힘들게 하는자 긍휼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 사무실 동료 : 찾아가서 도와주시 관심가져주기, 기도제목에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