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해설
3/6(화)_눅14:15~24_시내의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데려오라
잔치를 준비한 주인이 잔치할 시간에 청하던것 3종류의 사람들
즉 밭을 산 사람, 소다섯 겨리를 산 사람. 장가가는 사람
이를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지만 주인의 청함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때도 이들과 같이 여러가지 핑계로 초청에 응하지 않는것을 보게됩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헌신,봉사,섬김,사역 등)... 이 사람들과 같이 세상적인 일들
세상의 물질에 이끌러 순전히 응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없는지 묵상해 봅니다
우리의 삶의 우선 순위가 주님과 그의 나라를 위한 일에 되게 하소서
21-22절, 초청한 자들이 초청에 응하지 않음으로 주인은
시내거리와 골목으로 가셔 가난한자, 병든자, 소경, 저는자들을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부족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은혜이며 또 한편으로는 주님의 중엄한 명령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우리가 초청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지만 가난한자 병든자들을 데려오라고하신
말씀에 따라 우리가 복음을 듣게 되고 그 복음 믿어 천국 잔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인의 명령에 순종한 종들 처럼 죄악된 세상에서 죽어가는 연약한자들, 병든자들을 주님께 데리고올 책임이 있습니다
아울러, 주님의 강력한 말씀에 따라 사람들을 강권하여 집을 채워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오늘도 성도가 맺어야할 열매중에서 전도의 열매 즉 복음 증거를 요청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묵상합니다
오늘 화요전도대를 통해 열매맺게 하옵시고, 나의 삶과 직장속에서 복음증거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