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해설
2/7(눅7:1-17): 함께나누며 묵상합니다
1. 백부장의 종과 과부의 독자를 죽은자 가운데는 살리시는 세상의 죽음을 통치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가르치며, 전도하며, 병든자를 낮게하시는 일들을 통해 공생애사역에 충실하신 주님의 삶의 모습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2. 독자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과부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자비함을 본받아 삶의 현장에서 우는자를과 함께 울고 기쁘하는자들과 함께 기쁘하는 참된 위로자로 살게하옵소서
3. 백부장이란 지위에 있는자가 자신의 종의 죽음을 슬퍼하며 종을 구원하시기를 바라는 백부장의
믿음, 자세...예수님의 소문만 듣고 종의 구원을 청한 그 믿음
" 6절 :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못하겠나이다, 7절 :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 알았나이다"는 그져 믿는 순수한 믿음을 본받게 하옵시고, 생활속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
4. 적용
- 주님처럼 교회,직장,가정에서 복음적 삶, 주님께서 주신 삶의 현장에서 기울지 않는 충실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백부장의 종, 과부의 아들과 같이 영적으로 죽은 직장동료에게 백부장과 같은 믿음으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5. 기도
오늘하루도 주의 도우심으로 직장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옵시고 삶과 행동과 말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옵시고, 마귀에게 포로된 동료와 이웃에게 복음의 메선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