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과해설

  • 최석영
  • Aug 14, 2026
  • 3
  • 첨부1

구역공과 26- 32

 

  본문 : 창세기 49:22-26 “담을 넘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

찬송 :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 시작하는 이야기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기장교회 성도님들! 우리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26년 우간다 단기선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간다에 있는 동안에 한국 땅에 불볕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간다는 오히려 밤에는 추워서 두꺼운 이불을 덮어야만 할 정도였습니다. 인천 공항을 빠져 나오는 순간 한반도의 무더위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무더운 중에도 하나님 나라 선교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것 감사하고, 무더운 날씨에 우리 성도님들 건강 잘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은 우간다에서 120주년기념학교 2,000명 학생들/교사들과 함께 지난 주일 나눈 말씀인 창세기 49:22-26 말씀을 함께 살피면서 함께 은혜 받기 원합니다.

 

■ 말씀과 삶 나눔

1. 우간다 단기선교 보고를 잘 듣고 소감을 나누어 봅시다.

 

2. 요셉이 ‘무성한 가지’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무엇에 무성해야 합니까?

☞ 한 마디로 요셉은 그 인생 자체가 번성한 인생이었다는 말입니다. 요셉의 생애를 우리가 잘 알지 않습니까? 어릴 때 아버지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마지막에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요셉이 가는 곳마다 복을 주셔서 요셉의 손이 닿는 일은 다 형통하였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님들의 인생이 무엇에 무성해야 하겠습니까? 무엇보다, 하나님 향한 우리의 진실한 사랑과 믿음이 무성해야 합니다. 은혜가 무성해야 합니다. 주님 닮은 좋은 성품들이 무성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마음에 품은 선한 꿈들이 무성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자녀들의 영혼이 무성하게 하시고 저들의 육신의 삶도 무성하게 하시고, 저들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무성한 인생이 되게 해 주시기를 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는 말이 무슨 의미입니까? 2가지를 말해 봅시다.

☞ 요셉이 무성한 가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요셉의 나무가 샘 곁에 심겨졌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과 시편1편 말씀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그렇습니다. 요셉이 샘 곁에 심어져 무성한 가지가 되었다는 말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다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항상 무성함 : 이 가지는 한 해는 무성하지만 다음 해는 시드는 그래서 일시적으로만 무성한 가지가 아니라, 샘 곁에 있기 때문에 항상 무성합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한 번 반짝하고 마는 인생이 아니라, 이 땅을 사는 동안 계속해서 무성한 가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복의 근원이 되심 :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 되셔서 무성하다는 의미입니다. 말하자면 이 가지를 무성하게 만드는 ‘샘’은 상징적으로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셉 인생에 마르지 않은 샘이 되심으로, 요셉이 늘 무성했던 것입니다.

 

4. 그 가지가 담을 넘었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 시골에서 산 사람들은 담을 넘었다는 말의 의미를 잘 아실 것입니다. 마치 큰 나무가 담을 넘어 가지를 뻗을 때, 길을 가는 사람들도 그 열매를 따먹고 기뻐하는 것처럼 무성한 가지에 풍성하게 맺은 그 열매로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누어주고 살린다는 뜻입니다.

  실제 요셉의 삶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형통케 하심으로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축복으로 온 애굽을 살렸고, 야곱과 열두 아들들 곧 그의 형제들의 생명도 구했습니다.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담을 넘고 은혜가 담을 넘었던 것이다.

 

5. 요셉이 담을 넘은 샘 곁의 무성한 가지 되는 과정에 무슨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까?

☞ 요셉은 ‘담을 넘은 샘 곁의 무성한 가지’ 되기까지 정말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배신의 고통도 당하고 모함도 당하고 종으로까지 낮아지기도 하고 감옥에 갇혀 그야말로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3절을 보면 요셉이 당한 이 모든 고난과 아픔을 활 쏘는 자가 적개심을 가지고 요셉을 쏘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셉이 ‘담을 넘은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된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24절 끝부분은 말씀합니다.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으리라.’ 그렇습니다. 야곱의 전능자 곧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요셉에게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셨기에 고난 중에도 요셉은 열매 맺는 무성한 가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 함께 하는 기도

우리 교회와 성도들과 자녀들이 무성한 가지, 은혜 사랑 믿음이 무성한 인생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과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의 샘 곁에 심겨진 인생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과 자녀들이 담을 넘은 가지가 되어, 이웃 세상에 축복의 통로되게 하소서

환난과 어려움 와도 하나님 손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제목 날짜
구역공과 26-32   2026.08.14
구역공과 26-31   2026.08.02
구역공과 26-30   2026.07.26
구역공과 26-29   2026.07.19
구역공과 26-28   2026.07.12
구역공과 26-27   2026.07.11
구역공과 26-26   2026.06.30
구역공과 26-25   2026.06.24
구역공과 26-24   2026.06.16
구역공과 26-15   2026.04.14
구역공과 26-14   2026.04.05
구역공과 26-13   2026.03.29
구역공과 26-12   2026.03.24
구역공과 26-11   2026.03.17
구역공과 26-10   2026.03.12
구역공과 26-09   2026.03.02
구역공과 26-08   2026.02.24
구역공과 25-51   2025.12.23
구역공과 25-50   2025.12.16
구역공과 25-49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