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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Jun 24, 2026
  • 8
  • 첨부2

구역공과 25

두 세계를 아름답게 사는 성도들

본문 : 1:1-2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내 평생에 가는 길)

 

시작하는 이야기

오늘부터 우리는 에베소서 말씀을 함께 묵상하려 합니다. 에베소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기록한 옥중서신이며, 특정 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함께 읽도록 기록된 회람서신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모든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복음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성도를 성도신실한 자라고 부르며, 동시에 에베소에 있는사람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동시에 하늘나라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더욱 분명히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 가운데 두 세계를 아름답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나눔

1.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이라 소개합니다.
바울이 자신의 업적보다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울은 자신이 이룬 선교의 업적이나 수고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으로 부르시고, 은혜로 사용하시며, 지금까지 신실하게 붙들어 주셨음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감옥에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평안과 감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 바울은 성도들을 성도들그리고 신실한 자들이라고 부릅니다.
성도란 어떤 사람입니까?

성도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사람입니다. 여기서 거룩함은 단순히 도덕적으로 깨끗하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세상과 구별된 존재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성도입니다. 성도는 생각과 가치관, 삶의 목적과 방향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신실한 자라는 말의 두 가지 의미는 무엇입니까?

믿는 자

하나님의 진리와 복음을 믿는 사람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분명히 아는 사람

충성된 자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고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사람

 

3. 설교에서 내가 무엇을 믿는가?’가 분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더욱 분명히 붙들어야 할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구원하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신다.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이루어진다.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완성되며 하나님께서 최후에 심판하시고 상 주신다.

 

요셉과 모세의 삶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믿음은 무엇입니까?

보이지 않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행동을 보고 계시며 의를 기뻐하신다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공의롭게 심판하시고 상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두 사람은 눈앞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했습니다.

 

4. 성도는 에베소에 있는사람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사람입니다.
성도가 살아가는 두 세계는 무엇입니까?

이 땅의 세계

가정, 직장, 학교,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의 삶

하나님 나라의 세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늘 시민으로서의 삶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삶


나는 하늘 소망과 이 땅의 책임을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간다.

동시에 가정과 직장, 교회와 사회에서 맡겨진 책임을 성실히 감당한다.

세상의 성공만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또한 하늘만 바라보며 현실의 의무를 외면하지도 않는다.

하늘의 가치관을 가지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간다.

 

5. 바울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둘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왜 필요한가?

성도는 하늘나라 시민으로서 살아가면서 동시에 이 땅의 책임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거룩하고 신실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 뜻을 깨닫고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은혜와 평강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은혜가 원인이고 평강은 그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깨닫고 누릴 때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과의 평강, 자신과의 평강, 이웃과의 평강이 은혜 가운데서 흘러나옵니다.

따라서 은혜를 깊이 경험할수록 평강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함께 기도하기

세상의 법과 상식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은혜의 법에 다스림 받아 서로 사랑하도록

하나님 섭리의 눈으로 사건과 만남을 이해함으로 서로를 사랑받는 피붙이처럼 대하도록

세상 상식과 기대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사랑을 실천하며, 서로를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

사람들이 내게 한 대로가 아니라, 주님이 내게 하신 대속의 은혜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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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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