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과해설

  • 이근희
  • May 22, 2026
  • 24
  • 첨부1

찌라도를 아십니까? 14:13 (비 준비하시니, 충만)

 

서론. 사랑하는 성도님들, 처음 제목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찌라도가 무슨 섬인지 궁금하셨을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믿는 우리를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믿은 우리가 받은 복이 무엇일까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슬픔과 절망은 죽음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있도다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만을 위한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으면 이 땅에서의 삶에서는 어떤 유익을 얻게 될까요?

 

말씀과 삶 나눔

1. 바울은 주 안에서 죽는 자의 복의 이유를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2:5/ 1:12)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슬프고 두려운 죽음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상급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성도의 죽음이 상급이 되는 이유는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주로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을 주께서 부활하심처럼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영적으로 죽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 부활은 예수님만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다시 사는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의 복은 죽음 이후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뿐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2.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죽음의 문제만 책임지시는 것입니까? 이 땅에서의 고난에 대해서는 어찌해 주십니까?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요셉의 삶을 봅시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지만,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기근에서 애굽과 그의 가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사람이 싫어하는 목축을 하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애굽 백성들이 섞이지 않고 고센에서 안전하게 이스라엘 자손이 민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고난처럼 보이는 요셉의 노예 생활이 이스라엘의 민족을 이루는 결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 이후만 책임지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질병,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사용하여 결국 우리에게 선이 되도록 역사하십니다. 최근 내가 겪었던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셨다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까?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가도록 기도합시다.

 

3. 그런 극적인 삶을 소록도의 성도들이 경험한 찌라도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잘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찌라도가 있습니까?

"찌라도""비록 이럴지라도"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상황은 힘들고 현실은 어렵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선하시고 신실하시다는 고백입니다. 믿음은 환경이 좋아질 때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현대맨현대를 중심으로 모든 것의 기준이 바뀌었듯, 진정한 믿음의 찌라도의 삶을 사는 성도들도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 삶에서 "비록 이럴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붙들어 주셨던 시간이 있습니다. 실패와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고, 그 경험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를 위로하고 세우기 위한 은혜임을 기억하며 내 삶에서 구원의 감격으로 인한 찌라도를 회복합시다.

 

4. 결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 오해를 합니다. “나와 달리 뭔가 더 선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든지, 아니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별로 변화가 없고, 안 믿는 사람들보다 못하더라는 오해가 그것입니다. 일정 부분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참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된 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는 말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찌라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5:8-10)

 

적용 질문

1.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삶에 가장 와 닿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2. 내가 경험한 찌라도는 무엇입니까? 내가 내 가족, 지체들에게 적용해야 할 찌라도는 무엇입니까?

3 “현대맨의 고백이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는 어떤 도전을 주고 있나요?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가정, 일터,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4.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는 고백을 하신 예수님의 고백이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나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까? 나의 고백이 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함께하는 기도

예수 믿는 자의 참 복을 기억함으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찌라도의 은혜를 기억함으로 오늘 내게 주어진 현실을 잘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현대맨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위해 늘 성령충만함을 간구하며 살게 하소서.

나를 위해 죽어지신 예수님처럼 가정에서, 일터에서, 주의 교회에서 날마다 죽어지게 하소서.

 

찬양

주기도문

제목 날짜
구역 공과 26-20   2026.05.22
구역 공과 26-19   2026.05.13
구역공과 26-18   2026.05.08
구역 공과 26-17   2026.04.29
구역공과 26-16   2026.04.21
구역공과 26-15   2026.04.14
구역공과 26-14   2026.04.05
구역공과 26-13   2026.03.29
구역공과 26-12   2026.03.24
구역공과 26-11   2026.03.17
구역공과 26-10   2026.03.12
구역공과 26-09   2026.03.02
구역공과 26-08   2026.02.24
구역공과 26-07   2026.02.15
구역공과 26-06   2026.02.08
구역공과 26-05   2026.02.01
구역공과 26-04   2026.01.27
구역공과 26-03   2026.01.23
구역공과 26-02   2026.01.15
구역공과 26-01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