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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Mar 02, 2026
  • 26
  • 첨부3

구역공과 9

멈출 수 없는 감사와 기도

본문 : 다니엘 6:1-5, 19-24 (67, 기도를 멈추지 마라)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 삶에는 멈출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호습을 멈추는 순간 우리 생도 끝납니다. 심장이 쉼 없이 뛰었더니 피곤하다고 5분만 쉬겠다고 하면 어찌되겠습니까? 역시 우리 생명의 시간이 끝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멈추지 않아야 할 것 중에 감사와 기도도 포함된다 하면 우리 성도님들 동의가 되십니까? 누가 죽는 한이 있어도 감사와 기도를 멈추면 안 된다는 말에 아무 망설임 없이 그렇고 말구요.’ 하고 맞장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니엘입니다. 살아있는 한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다니엘의 신앙을 함께 배우면서 우리의 영적 삶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말씀과 나눔

1. 다니엘이 바벨론에 이어 페르시아 제국에도 총리가 된 이유를 말해 봅시다. (92:12-15 참조)

첫째,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시기도 하시는 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세우셨기에 어떤 제국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둘째, 다니엘의 정직과 충성 때문입니다. 그는 털어도 먼지가 나오지 않을 만큼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리사욕이 없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맡겨진 일을 신실하게 감당했습니다.

92:12-15 말씀처럼, 의인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며 빛이 청청합니다. 다니엘은 85세의 고령에도 영적으로 번성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존귀히 쓰임 받은 인물이었습니다.

 

2. 7:25을 읽고 때와 법을 고치는 적그리스도의 역사를 단6장 사건으로 말해봅시다.

다니엘서 7:25은 적그리스도가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빼앗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법을 바꾸려는 역사입니다. 6장에서 고관들은 30일 동안 왕 외에 누구에게도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때를 빼앗는 것이며 하나님만 섬기라는 신앙의 법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결국 단6장의 사건은 하나님 백성의 신앙을 무너뜨리려는 적그리스도적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다니엘이 왕 외에 누구에게든지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진다는 법에 왕의 도장이 찍힌 줄 알고도 기도를 멈추지 않은 이유를 말해봅시다.

참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도 배반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삶의 이유이자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명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더 귀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기도없이 오래 사느니, 짧게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살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4. 다니엘의 기도에 대해 말해봅시다.

윗방에 올라가 정해진 기도의 자리에서 드렸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나님 나라와 예루살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전에 하던 대로 평생 변함없는 기도의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루 세 번씩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며 겸손히 기도했습니다.

감사하며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함께 기도하기

 

다니엘처럼 평생 충성되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아, 황혼의 시간마저 결신하고 빛을 발하도록

마음껏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때와 법을 고치려는 핍박도 이길 힘을 얻도록

다니엘처럼 기도로 하나님 섬기고 교제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이유요 기쁨이 되게 하소서

다니엘처럼 기도 장소와 시간이 몸에 익으며,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 나라 구하도록

평생 기도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우리 위해 먼저 가고, 이미 가 계시는 하나님 경외하도록  

 

 

 

찬양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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