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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Feb 24, 2026
  • 38
  • 첨부3

구역공과 8

나의 무게는?

본문 : 다니엘 5:17-30 (하나님의 은혜, 그날)

 

오늘 설교제목은 나의 무게는?’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이 좋습니까? 적은 것이 좋습니까? 당연히 무엇의 무게냐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 인생에는 무게가 많이 나가야 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다 비워서 전혀 무게가 없어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욥은 연단 받을 때 그 고난의 무게가 얼마나 극심했든지 나의 괴로움을 달아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다면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6:2-3) 탄식했습니다. 시편 144편에 다윗은 하나님 백성으로 복되게 사는 자신의 삶을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니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런 백성은 복이 있나니’(144:15)하고 노래했습니다. 수소에 이웃을 위한 사랑을 무겁게 실어 나르니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인해 기뻐하되 아무도 나를 인해 슬피 부르짖는 사람이 없다 노래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에는 무거워야 할 것도 있고, 다 비워야 할 것도 있습니다. 오늘 읽은 다니엘 5장은 우리 인생길에 무엇을 얼마나 싣고 살았느냐에 따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저울에 나의 무게는 얼마일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나눔

1. 벨사살 왕이 귀인 천 명을 위해 잔치하는 동기는 무엇이며, 성전 기명을 술잔으로 쓴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에 대해 하나님은 어떤 조치를 취하십니까?

벨사살 왕은 바벨론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교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성은 성벽이 4겹이나 되고, 성벽 사이에 큰 강이 있어 거의 난공불락의 성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도성 안에는 무려 20년 이상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비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바벨론 성의 위용을 믿고서 벨사살은 바벨론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여긴 것 같습니다.

심지어 벨사상 왕은 다니엘을 통해 예언하신 금머리 바벨론의 역사는 끝나고, 은가슴 페르시아의 시대가 온다는 예언을 의도적으로 무시했습니다. 유대인의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로 성전 그릇을 술 마시는데 사용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왕궁벽면에 손가락을 나타나 글씨를 쓰게 함으로써 그 교만한 행동에 대해 심판하실 것을 예고하십니다.

 

2. 다니엘에 대한 벨사살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그렇게 거만한 벨사살에게 다니엘은 어떻게 책망을 합니까?

벨사살 왕은 왕궁 벽에 손가락 환상을 보고서도 아직 교만한 태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네가 나의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온 유다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야?” 여전히 자신이 왕이라고 거들먹거리며 글을 읽고 해석해주면 큰 상을 주겠다고 오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다니엘은 벨사살 왕에게 부왕(조부) 느부갓네살 왕의 일을 상기시키며 책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을 낮추시니 그가 짐승과 같이 되어 사람에게서 쫓겨났습니다. 그 일을 알면서도 모든 인생의 호흡과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벨사살의 죄를 책망했습니다.

 

3. 왕궁 벽에 쓴 글은 무엇이며, 의미는 무엇입니까?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입니다. 모두가 수동태 동사인데, 하나님께서 벨사살에 대해 이렇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메네세신 바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벨사살 왕을 비롯해 모든 인생을 세시고 있습니다. ‘메네를 두 번 반복한 것은 예외없이 확실하게 세신다는 뜻입니다.

데겔저울에 달린 바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그 마음 중심에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지, 받은 은혜를 따라 하나님과 세상, 이웃을 향해 섬김과 긍휼의 삶을 사는지 달아보십니다.

우바르신에서 그리고라는 접속사입니다. ‘바르신’(베레스)나눈다의 수동태형입니다. , 왕의 나라를 나누어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달아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간 모든 시간들에 대해 달아보시고 평가하실 것입니다. 고후 5:10에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마지막 심판날을 준비하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의 저울에 달릴 때 우리 영혼의 무게는 어떠할 것 같습니까?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함께 기도하기

 ⚫ 오늘 죄악의 잔치는 내일 멸망의 잔치요, 오늘 경건의 잔치는 내일 영광의 잔치임을 기억하도록

 ⚫ 모든 영광을 받을 분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도록

 우리 하나님이 인생의 날을 세시는 줄 알고 하나님 손에 내 남은 시간을 의탁하도록

 하나님 저울에서 우리의 겸손 섬김 사랑 감사의 무게가 풍성하되, 교만과 탐욕은 버리도록

 

 

찬양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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