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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May 05, 2024
  • 19
  • 첨부1

구역공과 18

 

두 팔 벌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본문 : 로마서 15:4-13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시작하는 이야기

오늘 설교제목은 두 팔 벌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입니다. 6절을 보시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합니다. 7절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합니다. 6절과 7절을 같이 생각하면, 우리 구주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 같이 우리 성도들도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자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롬 15:4-1312:1부터 시작된 성도의 삶에 대한 권면을 마무리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의 삶에 대한 권면 마무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인 것은 성도의 삶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잘 보여줍니다.

 

찬양

 

말씀과 나눔

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은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모품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유를 행 17:25을 가지고 말해봅시다.

소교리문답 제1문에서 밝히듯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것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라는 말을 오해하면 사람은 단지 하나님 영광 위한 소모품인가 하는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무엇인가 부족한 것을 우리 인생을 비롯해 피조물로부터 채움을 받아야 되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테네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외친 말 들어보십시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17:25).’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사람에게서 채움을 받아야 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명과 호흡, 만물, 모든 것을 친히 채워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두 가지 길이 무엇인지를 눅 17:17, 17:4을 가지고 말해봅시다.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존귀하시며 은혜로우신 분인지 깨닫고 그저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7장을 보면 주님이 나병환자 열 명을 만나십니다. 그들이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청하기에, 주님이 가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 합니다. 그들은 가는 중에 모두 나음을 입었으나, 열 명 중 한 사람만 주님께 돌아와 주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합니다. 그 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17:17)’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일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항상 주님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17:4)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8:2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얻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3. 우리가 위대한 일을 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7절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그리스도께서 자격 없는 우리를 받아주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를 받아주라고 하십니다. ‘받는다는 표현은 두 팔을 활짝 벌려 환영해 주시고 안아주는 것을 뜻합니다. 1세기 로마교회에는 유대인 성도와 이방인 성도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서로를 받아주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서로를 받아주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봅시다(4).
전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얻는 유익과 서로 받아들이는 일의 관계를 말해봅시다.

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한 마디로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인내의 힘도 공급을 받고, 위로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능력도 없고, 비방하는 자들 속에 인내할 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소망의 약속도 받아야 한다. 시편 11:4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의인이라도 탄식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힘을 얻습니다.

 

5. 내가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4:14을 읽고, 우리가 서로 받아들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봅시다.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4:14)’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생각하면 감사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바울의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그들이 바울을 업신여길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천사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를 모신 것처럼 영접해 주었습니다. 인간적인 조건을 다 따지자면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리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받아줄 수 있는 이유는 주님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셨듯이 우리도 두 팔 벌려 서로를 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양함으로 아버지께 영광 돌리도록.

주님이 우리를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두 팔 벌려 서로 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땅의 터가 무너져도 하늘성전에 계신 하나님 바라봄으로 새 힘 얻어 주님 본받게 하소서.

이번 주 있을 효도관광, 다음 세대 전도축제, 2교육관 건축 잘 마무리.

 

 

찬양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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