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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이성진
  • Oct 05, 2023
  • 47
  • 첨부1

제목 : 주님 고대가 8:19-25

찬송 :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님 고대가

 

 

시작하는 이야기

지난주일 오전과 오후 그리고 수요일은 아프리카에서 오신 선교사님과 목회자 그리고 성도님의 간증과 설교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아프리카를 섬기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1,600여 교회와 52개 학교가 지어져 기독교 인재들을 기르고 있고 복음의 흥왕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내년 2월까지 2개의 학교와 59개의 교회를 짓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열정이 한국교회에 전해지고 한국교회의 말씀 사역이 아프리카에 넘어가서 함께 하나님 나라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주중에 교육관 공사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경계측량과 펜스 설치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제 곧 별관 철거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 위해 사역할 수 있는 좋은 터전으로 잘 마무리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계시록 세미나 3번째 날입니다. 계시록 세미나를 다시 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여러 번 계시록을 가르쳤지만 기억에서 희미했는데, 다시금 제 마음에 새겨지는 은혜와 다시 오실 주님 기대하는 마음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달려갈 소망을 품게 됩니다. 저와 똑같은 심정이 모든 성도들에게도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음식 및 다과 나눔(모임 전 혹은 모임 후)

찬양(10)

말씀과 삶 나눔

 

 

1. 손양원 목사님의 주님 고대가를 같이 불러 봅시다.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 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슬쓸한 빈 들판에도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되는 교회가 흰 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2. 피조물이 탄식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피조물이 간절하게 고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피조물들은 처음 지음 받을 때의 온전한 모습이 아니라 일그러져 있기 때문에 탄식하고 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하는 것은(20) ..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21) .. 피조물이 다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피조물들이 허무에 굴복하게 된 것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타락함을 인해 함께 저주 받았기 때문이다.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낸다 했는데 이 말은 피조물 자체가 처음의 아름다움을 잃고 일그러진다는 의미와 그 결과 우리 인생에게 여러 고통을 준다는 뜻이 모두 포함된다.

하지만 피조물이 이렇게 불완전한 모습으로 영원히 허무에 굴복하고 썩어짐에 종노릇을 해야 하는 게 아니다. 피조물이 온전한 영광을 회복하는 날이 온다. 언제인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날이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19)’ 하나님의 아들단수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들복수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리 주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 곧 우리 성도들을 가리킨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은 세상에서 믿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특별한 나타남이다. 바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 성도들이 완전히 변화되어 하나님 아들들로서 온전한 영광을 얻는 것을 말한다.

 

 

3. 우리 인생의 탄식은 어떠하며 우리가 기다리고 고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23) 속으로 탄식한다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서 탄식이 저절로 솟아난다는 말이다. 샘의 근원에서 물이 솟아나듯 우리 인생 속에서는 탄식이 솟아난다.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안과 밖으로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우리는 탄식할 일들을 마주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신자들도 나이가 들면 기력도 쇠하고 자신감은 사라지고 눈물은 많아진다.

하지만 끊임없이 안과 밖에서 터져 나오는 탄식이 우리를 절망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니다. 탄식이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게(소망하게) 하느니라.(23)’ 탄식이 우리를 절망의 수렁에 빠뜨려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에게 참 소망을 가지게 한다. 우리에게 어떤 소망을 가지게 하는가?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이라고 하신다. 양자로서 우리가 받아 누리게 될 온전한 권세와 영광을 의미한다. 우리는 신분만 아니라 양자로서의 온전한 권세와 영광을 얻을 날을 기다린다. 늙고 병들고 슬픔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시시때때로 죄의 유혹 앞에 흔들리는 우리의 연약한 몸이 온전히 속량을 받는 소망이다.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221) 우리가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으로 변하게 된다.

 

 

4. 주님 오심을 고대하는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합니까?

첫째 우리는 참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24-25)’ 인내와 기다림이 우리가 걷는 믿음의 길에 너무 중요하다. 인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기다림 없이는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 주신 소망을 바라며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우리 하나님 반드시 상 주신다.

둘째 주님 고대가를 부르면서 우리는 도피주의적 삶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경건함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하려 함이라.(벧전2:11-12)’ 탄식할 일이 많으면서 하나님 주신 약속의 소망도 확실하다. 남은 인생의 날 한편으로는 인내하며 기다리고 다른 한편은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면서 주님 고대가를 힘차게 부르며 믿음의 길을 잘 달려가야 한다.

 

 

함께 하는 기도

만물의 크고 위대함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속에 근심 밖에 걱정이 많은 인생길 가는 동안 늘 하나님 의지하고 천국 소망하게 하소서.

상 주시는 날까지 인내와 기다림으로 믿음의 길 잘 걸어가게 하소서.

믿음의 순례길 걷는 동안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여 하나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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