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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탁영성
  • Jun 29, 2023
  • 77
  • 첨부1

구역공과 23-26

 

 

[롬 6:12-14, 송축해 내 영혼, 값비싼 향유를]

 

■ 시작하는 이야기. 

여러 주 동안 광고한 대로 오늘 오후에는 전문 강사님을 모시고 진화의 허구와 창조의 신비에 대해 강의를 듣습니다.  오후예배 시간을 앞당겨 3시부터 시작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많이 참여하셔서 확고한 창조의 신앙과 창조의 신비 앞에 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자기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분에 맞게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지난주에 배웠습니다.  

‘신자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산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께 대하여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와 저녁 잠자리 들 때 하루 두 번이라도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해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께 대해 살았습니다.’ 반복해서 되새기면 우리 모습이 더 많이 주님 닮아갈 것입니다.

오늘 함께 읽은 본문 롬 6:12-14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산 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 음식 및 다과 나눔(모임 전 혹은 모임 후)

■ 찬양(10분)

■ 말씀과 삶 나눔 

 

1. 오후 예배 때 들은 창조론 특강에 대해 소감을 나누어 봅시다.  

 

2. 우리 신자의 신분과 성품이 중생 전후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 중생 전 : 신분과 성품 모두 죄의 지배를 받는 상태입니다. 

 - 중생 후 : 신분의 변화가 생겨납니다. 온전한 새 사람입니다. 의인입니다. 그러나 성품은 새 성품과 옛 성품이 공존하고 있 습니다. 

그래서 12절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 옛 성품을 따라 행하면 죄가 다시 우리를 지배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수십 년 일제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1945년 해방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방이 되었는데도 일본 순사를 겁내고 복종하면 어떠하겠습니까? 참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생 후 죄와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더 이상 죄가 중생한 성도를 지배하게 할 이유가 없는데, 이전 죄의 종이던 습관에 묶여 여전히 죄의 지배를 받으면 답답한 일이 됩니다.

 

3. 우리가 죄에 대해 죽었는데도 아직 죄와의 싸움을 해야 하는 이유를 

   ‘already but not yet, 이미 그러나 아직’인 우리 상태를 가지고 나누어 봅시다.

 :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이미의 측면에서 우리의 신분은 의의 종입니다. 이미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직 이라는 측면에서 우리의 성품은 아직 새 성품과 옛 성품이 공존합니다. 

    그렇기에 죄의 유혹과 죄와의 싸움이 우리에게는 남아 있습니다. 

만약 옛 성품을 따라 살면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의의 종이기에 하나님은 죄를 이겨낼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십니다. 우리가 결단하고 죄와 싸울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일하십니다.

 

4. 우리 지체를 누구에게 어떻게 드리라고 하십니까?  또 누구에게는 드리지 말라고 하십니까?

13절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우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고,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주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몸은 죄를 섬기는 불의의 무기도 될 수 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만드는 의의 무기도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체를 의의 무기로 드릴 때에 가장 먼저 드릴 것은 우리의 ‘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귀를 깨우쳐 하나님 마음과 뜻을 깨우쳐 주시면 이제 내 입이 학자의 혀가 되어 내 입의 말로 곤핍한 심령들 위로하고 도와줄 수 있게 됩니다. (사 50:4) 결국 우리 온 지체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어드릴 수 있게 됩니다.

 

5. 14절 말씀은 우리의 영적 싸움이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왜 위로가 됩니까?

첫째로, 영적 싸움이 하나님의 도움(은혜)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영적 싸움에서 이길 은혜의 힘,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말입니다.

둘째로, 영적 싸움의 무대가 은혜 아래라는 의미입니다. 

영적 싸움의 무대가 법 아래라면, 우리가 연약하여 제대로 싸우지 못할 경우 법에 의해 정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은혜 아래에 있기에 서툴러서 의의 무기로 드리는 일을 잘 못한다 할지라도 다시 안아 주시고,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6. 이번 한 주 나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사용한 구체적인 실천을 나누어 봅시다.  

 

 

■ 함께 하는 기도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사시는 은혜를 주소서.

⚫ 우리 제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주지 않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소서.

⚫ 우리 싸움은 은혜 안의 싸움인 줄 알고, 넘어져도 다시 하나님 의지하고 일어나게 하소서.

 

■ 찬양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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