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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이성진
  • Feb 24, 2023
  • 68
  • 첨부1

구역공과 8

신실하신 하나님의 행복한 심부름꾼 본문 : 3:1-8

찬송 : 은혜, 310(아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는 이야기

다들 어릴 때 심부름을 해 본 기억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심부름 하면 기억나는 일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어머니 심부름입니다. 저녁을 준비하시다가 가게에 가서 무엇을 사 와야 하면 심부름을 종종 시키셨습니다. 요즈음 보면 그렇게 멀지가 않는 길인데도 어릴 때는 가게까지가 왜 그렇게도 멀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귀찮아 하면서 심부름을 다녀오는데, 그래도 다녀오면 어머니가 칭찬해 주시거나 맛있는 것을 주시면 뿌듯했습니다.

또 하나는 학교에서 선생님의 심부름을 종종 했습니다. 요즘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릴 때 시골 학교에서 한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가게 가서 박카스를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그 심부름은 즐겁습니다. 교실을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즐겁고 많은 아이들 중에 제가 선생님께 주목 받아 심부름 가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눈빛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사람의 심부름도 잘 하면 보람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심부름, 신실하시고 은혜로우시며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심부름 잘 하면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음식 및 다과 나눔(모임 전 혹은 모임 후)

찬양(10)

말씀과 삶 나눔

 

1. 구약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맡겨 주셨습니다. 심부름꾼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는 무엇을 맡겨 주셨습니까? 무슨 심부름을 시키시는 것 같습니까?

(1-2, 마태복음 108절 참고)

 

2.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는 일본 성도 요네코의 간증을 들은 소감을 나누어 봅시다.

하나님! 제게는 손가락이 세 개나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와 증거에 눈 뜨기 전에는 두 발과 한 팔과 두 손가락을 잃어버렸기에 자기에는 아무 것도 없다 여겼는데, 남은 세 개의 손가락을 하나님 의지하고 이웃 섬기는 데 사용하니 자기에게는 아직 손가락이 세 개나 있고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증거가 이렇게 많다고 간증 합니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 간증 합니다.

 

3. 이스라엘은 말씀의 심부름을 잘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받아야할 교훈은 무엇입니까?(4:1-2, 3:13 참조)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맡았지만 믿음의 반응에는 실패했습니다. 자신들이 제대로 믿지 않았으니 그 말씀 전해주는 심부름도 제대로 했을 리가 없습니다. 결국 구약 이스라엘은 하나님 말씀을 맡은 심부름꾼의 사명에 전체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맡았지만 실패한 역사를 히4장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4:1-2)’ 구약 이스라엘 중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들었지만 들은 바 말씀에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으로 유익하지 못했습니다. 자신들도 구원을 누리지 못했고 세상에 그 구원의 말씀 전해주는 일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4. 유대인들이 심부름을 잘못한 자신들의 행위를 어떤 궤변으로 정당화 하려 합니까? 이에 대한 답변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떤 심부름꾼 되어야 합니까?(25:21)

유대인들은 제대로 사명 감당 못하고 하나님 반역했는데도 하나님은 그것을 초월하여 신실하게 세상에 구원의 은혜를 나타내셨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불의 때문에 하나님의 의로움과 신실하심이 더 잘 드러났느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신실함과 영광을 선명히 드러내는 공을 세웠다는 주장합니다. 그러니 유대인은 그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신실함과 의를 잘 드러내는 공을 세운 것을 인정받아 하나님은 유대인을 심판하면 안 되지 않느냐? 도리어 상을 주셔야 하지 않느냐? 하며 주장을 합니다.

우리는 어떤 심부름꾼이 되어야 합니까? 우리가 불의해도 우리가 불충해도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에 선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심부름꾼이 아니라, 우리의 충성과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합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25:21)’고 칭찬받은 충성된 종을 본받아 하나님 나라의 좋은 말씀의 심부름꾼, 은혜의 심부름꾼, 사랑의 심부름꾼이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기도

 

은혜에 눈을 떠 늘 감사함으로 말씀의 심부름, 사랑의 심부름 잘 하고 살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서로 매일 피차 사랑으로 권면하여 완고해지는 성도 없게 하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믿고 사는 동안 즐겁게 충성하고 내 미래, 영혼, 죽음까지 주께 맡기도록

자기 게으름을 합리화 하는 불충한 종이 아니라, 하나님 신실하심에 잘 어울리는 종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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