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게시판
김예은 2015.04.04 22:23
바쁘다는 핑계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청지기적 사명'을 잊어버리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라도 맡겨주신 모든 것에 충성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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