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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구절
    요한계시록 8:1-6
    설교일
    2012-08-22

일곱 째 인을 떼실 때 계8:1-6, 12-8수요일

 

 

서론.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오신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 계속해서 계시록 말씀을 살펴펴보자. 오늘은 함께 읽은 8:1-6이다.

 

 

1. 계시록 6장에서 어린 양이 처음 여섯 인을 떼셨다. 여섯 째 인에 이어서는 곧바로 일곱 째 인을 떼는 장면이 나오지 않고, 7장에서는 두 가지 삽입 환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오늘 읽은 8장에 와서 비로소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섯 번째 인에 이어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지는 장면이 바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여섯 번째 인 재앙의 마지막 부분인 6:17에서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하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함이다. 이미 살핀대로 여섯 번째 인 재앙은 주님 재림 직전 혹은 재림과 동시에 일어날 하늘과 땅의 대격변에 관한 것이었다. 이런 대격변이 일어난다는 것은 곧바로 최후 심판, 곧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이 진노하시는 최후 심판이 이어질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주님 재림 때의 대격변을 예고하는 여섯 번째 인 재앙은, ‘이제 진노의 큰 날 곧 최후 심판의 날이 이르렀는데, 누가 이 최후 심판을 견디고 승리할 수 있는가?’하는 질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 7장에서는 두 가지 환상으로 답한다. 1-8절에서는 144,000의 인침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최후 심판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할 것이라고 한다. 9-17절에서는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함으로 복음을 위한 큰 환난이라도 능히 감당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가운데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이 최후 심판 날에도 어엿이 설 수 있을 것이라 하셨다.

 

 

2. 이렇게 7장에서는 하나님의 진노의 큰 날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두 가지 환상이 나타난 다음, 8장에 오면 드디어 마지막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진다. 1절 상반절이다. ‘일곱 째 인을 떼실 때에’.

이렇게 드디어 어린 양이 마지막 일곱 째 인을 떼시는데, v.1b-5을 보면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 나타나는 일이 크게 다섯 가지이다.

①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첫 번째 일은 하늘이 반 시간 쯤 고요하게 된다.

②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두 번째 일은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서 일곱 나팔을 받는다.

③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세 번째 일은 또 한 천사가 제단 옆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거기에 많은 향과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서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림으로,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

④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네 번째 일은 금향로를 받았던 천사가 이번에는 제단의 불을 담아 땅에 쏟음으로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난다.

⑤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마지막 다섯 번째 장면은 하나님께 일곱 나팔을 받은 천사가 나팔을 불기 위해 준비를 마친 장면이다.

이렇게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 다섯 가지 일들이 보이는데, 이것들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살펴보자.

 

 

3.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 먼저 하늘이 갑자기 반 시간 동안 고요해진다. 6장에서 여섯 개의 인이 떼어질 때는 모두 다 소리가 들렸다. 처음 네 인을 땔 때는 네 생물이 ‘오라’라고 외치는 소리가 있었고, 다섯 번째 인을 뗄 때는 순교자들의 탄원소리가 있었고, 여섯 번째 인을 뗄 때는 땅에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여 외치는 절규가 있었다. 그런데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는 갑자기 정적이 흐른다. 쥐 죽은 듯이 온 하늘이 반 시간 동안이나 고요하다.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 왜 갑자기 정적이 흐르는가? 본문에서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이제 곧 시작될 나팔 재앙 대접 재앙 그리고 최후 심판의 두려움 때문이다. 흔히 곧 무슨 큰 일이 일어날 것인데 그 직전에 침묵이 흐를 때를 가리켜 폭풍전야라고 한다. 그것처럼 일곱 번째 인 재앙의 결론은 최후 심판이 될 것이고, 그 전에는 또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이 땅에 속한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이렇게 앞으로 계속해서 심히 두려운 재앙과 심판이 이어질 것인데,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반 시간 동안의 고요함은 그 재앙과 심판의 두려움을 인한 폭풍전야와 같은 침묵인 것이다.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의 반 시간 동안의 고요함은 둘째로 3-5절에 나타나는 성도들의 기도와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다.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짐으로 결론적으로 최후 심판을 의미하는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타나는데, 그 전에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최후 심판은 우리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그런데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장면에 앞서 하늘에서는 갑자기 침묵이 흐른다. 4-5장에서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던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의 찬양소리마저 들리지 않고 완전한 침묵이 흐른다.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일들을 멈추게 하고서 오직 성도들의 기도만을 집중해서 들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일에 다른 아무 것도 개입하거나 방해하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거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이 진실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올려드리는 기도를 이렇게 들으시기를 기뻐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란다. 성도들의 기도가 드려지는 동안 다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우리의 기도는 결단코 의미 없이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가 아니다. 살아계신 만왕의 왕이요 우리 영혼의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4. 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성도의 기도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v.3-5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일곱 나팔을 받은 일곱 천사 외의 또 다른 한 천사가 하늘 제단 곁에 서 있다. 그 천사의 손에는 금향로가 들려져 있고, 많은 향을 받아서 향로에 담았다. 그리고 천사는 향이 담긴 그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를 또 담는다. 그리고는 보좌 앞 금 제단에 향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를 드린다. 향과 함께 금 제단에 드려진 성도들의 기도는 하나도 남김없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금향로에 향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서 금 제단에 드린 후에, 이번에는 또 성도들의 기도를 담았던 그 금향로에 제단에서부터 취한 불을 담아 땅에 쏟는다. 그랬더니 우레와 번개와 지진과 음성이 나는 것을 보게 된다.

v.3-5의 이 일련의 환상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다섯 가지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다.

 

1) 이 환상은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사를 시켜서 성도가 올린 기도를 모두 향로에 담게 하신다. 우리의 기도가 그저 사라지지 않도록 하나님은 천사를 시켜 남김없이 다 담게 하시는 거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도 향로에 담으시고, 마음이 아파 위로해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도 향로에 담으신다. 사랑하는 영혼을 구원해 주시도록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도 향로에 담으신다.

주님을 위해 핍박받고 억울한 일 당하여서 눈물로 아뢴 기도도 담으시고, 주님 십자가 생각하며 원수를 용서하기 위한 기도도 고이 담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가 진실하고 겸손하게 믿음으로 아뢴 모든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향로에 모두 담으시는 거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는 줄 알았기에 시56:8-9에서 시편 기자는 고백한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흘린 눈물을 다 주의 병에 담으시고, 눈물로 드린 기도는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하여 잊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2) 두 번째로 이 환상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가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귀한 것은 귀한 그릇에 담는다. 귀한 것을 쓰레기통에 아무렇게나 던져 넣는 사람은 없다. 귀한 것은 귀한 그릇에 곱게 담는다.

우리의 기도를 담기 위해 천사가 들고 있는 그릇이 어떤 그릇인가? ‘금향로’다. 향과 함께 우리의 기도를 드린 제단은 어떤 제단인가? 역시 ‘금 제단’이다. 뭔가? 우리의 기도를 소중히 여기시기에 ‘금향로’에 담아서 ‘금 제단’에 드리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가 드린 진실한 기도를 보배와 같이 귀중하게 보신다.

 

3) 세 번째로 이 환상은 하나님이 우리 성도의 기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는가를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 기도가 향연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담으시는 금향로에 먼저 향을 담으신 다음, 향이 담긴 그릇에 우리의 기도 또한 담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드린 기도를 하늘 성소의 향연으로 삼아 하나님께서는 흠향하신다.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이다.

우리 성도에게는 구속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는 줄 안다. 그래서 그렇게 찬양하지 않는가?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이처럼 주님의 기쁨 되는 것이 우리 성도의 거룩한 소원인데, 오늘 계8장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진실한 기도로 나아갈 때 주님의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기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기도,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아뢰는 회개의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출30장을 보면 분향할 제단을 만들어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휘장 바로 앞에 두게 한다. 진설병과 촛대는 휘장에서 보면 좌우에 위치하는데, 분향단은 휘장 앞 곧 지성소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두게 한다. 그리고 상번제를 드리는 시간인 아침과 저녁에 제사장이 향을 살라서 대대로 향을 끊지 말라 한다. 그리고 이 분향단에는 정해진 향 외에 다른 번제든지 소제든지 전제의 술이든지 일절 드리지 못하고, 오직 정해진 향만 사르게 하신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도의 기도를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번제의 희생도, 소제의 헌신도, 전제의 봉사도 기도의 향을 대신할 수 없다. 기도의 향을 한 시도 끊지 말라 하셨고, 그 기도의 분향단을 지성소 바로 앞에 두게 하심으로, 우리 하나님이 성도의 기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보여주신 거다.

 

4) 네 번째로 이 환상은 우리의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열납해 주시는 것을 보여준다.

천사가 우리 성도의 기도를 향과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향연이 되게 하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또 우리의 기도는 그 자체만으로는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하고 반드시 하나님의 제단의 거룩한 향과 함께 드려져야 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 모두는 사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흠이 많고 부족한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기도만 가지고는 향연으로 하나님께 올려 질 수가 없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셔야하는 이유나 의무가 없으시다. 그럼에도 우리의 기도가 향연이 되어 하나님께 올려 질 수 있는 것은 금향로에 담겨진 ‘거룩한 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미 준비된 금향로의 ‘향’이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는 거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속죄의 공로,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 대언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기도하는 거다. 우리의 기도는 불완전할지라도, 주님의 공로로 우리 기도는 향연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진다.

그래서 요16:23-24을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셨다.

 

5) 다섯 번째로 이 환상은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도를 들으실 뿐 아니라 응답해 주시는 것을 보여준다. 금향로에 담겨졌던 향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를 금 제단에 드린 후에 천사는 다시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는다. 그랬더니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난다.

뭔가? 성도들의 기도가 금 제단에 드려져서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제단을 통해서 응답하시는 것이 있다. 천사가 제단에서 취하여 땅에 쏟는 불은 단적으로 성도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제단을 통해서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5. 그러면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질 때 성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제단의 불을 취해 땅에 쏟음으로 나오는 ‘우레와 번개와 음성과 지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계시록에서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은 크게 4번 나타난다. 첫 번째는 4:5에 하늘보좌 환상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나머지 세 번은 모두 일곱 번째 재앙에서 나타난다. 오늘 8:5의 일곱 번째 인 재앙, 11:19의 일곱 번째 나팔 재앙, 16:17-18의 일곱 번째 대접 재앙이다. 이렇게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4:5의 하늘 보좌 환상에서 먼저 나타난 다음, 나머지 세 번은 인 재앙 나팔 재앙 대접 재앙의 마지막 일곱 번째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한 마디로 하늘 보좌에서 시행하실 최후 심판을 아주 간략하게 묘사하는 거다.

우리가 생각할 때, 최후 심판에 대한 묘사가 아주 길고 복잡할 것 같은데, 세 번의 재앙 시리즈에서 모두 최후 심판은 아주 간략하게만 묘사한다.

그러면 인 재앙 나팔 재앙 대접 재앙 모두 공통적으로 일곱 번째 재앙들에 나타나는 최후 심판에 대한 묘사는 왜 이렇게 간단할까요?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의 지혜와 권능이 얼마나 큰지, 최후 심판의 시간이 그리 길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세상에서는 어떤 일로 법에 고소를 하면 재판 과정도 길고 재판 결과에 따른 형 집행 과정도 속전속결로 이루어지지가 않는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라, 모든 악인을 멸하고 원수를 심판하시는 일이 그야말로 단숨에 일거에 이루어질 것이다. 최후 심판이라는 엄청난 대역사가 하나님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재앙들에서 최후 심판에 대한 묘사가 간략한 두 번째 이유는 최후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관한 자세한 언급이 17-20장까지 4장에 걸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인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에서는 최후 심판에 대한 언급을 매우 간단하게만 했지만, 계시록 후반부에 가면 최후 승리에 대한 말씀과 함께 최후 심판에 대한 자세한 말씀이 이어진다.

아무튼지 우리 하나님은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살기 위해 고난 받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사 반드시 악한 세상과 원수 마귀에 대해 최후 심판을 행하신다. 그것이 일곱 째 인이 떼어질 때 나타나는 일이다.

 

 

결론. 말씀을 정리한다. 오늘 일곱 번째 인이 떼어지는 장면을 통해서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살펴보았다. 우리가 드린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아서 향과 함께 하늘 제단에 향연으로 드려지고, 우리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는 줄을 믿고, 오늘도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는 복된 시간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