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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회 청문회 중계방송을 보면 참 희의를 느낀다

국회의원은 말할 것도 없고 배운사람, 권력있는사람은 돈있는사람은 모두가 청렴도 측정에 미달 되기 때문이다  

중책을 맡으려는  세상 사람들은  청문회에서 밝혀 지지많

 

성도들은 어떻한가 ? 

기독교 의 지도자 는 어떻한가 ..

 

율법적으로 흠이 없고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바리세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흠이 없어 보이는사람 !

 

우리는 스스로 외식 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

주님 보실 때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세인이 될까 항상 돌아봅니다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가장 작은 자”“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어리썩은자임 알고 섬겨야 하는데 .나의 죄 를 모르고 어리썩음으로 모르니 . 

교만과 거만의 극치를 달릴 수밖에 없다

 

참으로 곤고하여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여전히 내 속에서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투쟁을 하고 있음을 알고 괴로워 한다

 

하여  날마다 실수를 하기 때문에

 

심판날 천국 청문회 장에 서있을  나를 돌아 보며

날마다  회개 하고 하나님 주시는 의의 열매 맺기를 힘쓰는자 되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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