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아론
  • Mar 08, 2012
  • 16054

                                                        그래도 가야합니다               

 

 

김   성   길

 

그 길은

험산 준령 가시밭 길이지요

헐 벗은 맨발이지만 그래도 가야합니다

 

그 길은

좁고 낭떠러지 험한 길이지요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가야합니다

 

그 길은

어둡고 캄캄한 무서운 길이지요

두렵고 떨리지만 그래도 가야합니다

 

그 길은

너무높고 아득한 먼 길이지요

피와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가야합니다

 

그 길은

주님께서 몸소 가신 길이지요

그러기에 우리도 따라가야 합니다

 

그 길은

최후 승리 한 자만이 갈수있는 길이지요

그 후엔 영광스런 면류관이 기다린 답니다

제목 날짜
미얀마 최현 이세화 선교사 인사올립니다   2012.02.21
친구   2012.02.16
산행   2012.02.13
선생님!천국에도 화장실이 있나요?   2012.02.07
믿음도 나목 같이   2012.02.03
부요 합시다   2012.02.02
첫 마음   2012.02.01
사랑은~~~   2012.02.01
김소리 이물가 열다섯 번째 정기 소식지입니다.   2012.01.13
기장 교회 성도님들께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의 열 네번째 소식입니다.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의 열세 번째 정기서신입니다.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의 12번째 정기 서신입니다.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09년 4월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알면 좋습니다   2012.01.13
성경의 힘   2012.01.13
너 장로지 ?   2012.01.13
정판술 목사님   2012.01.13
러시아 김철훈 이수미 선교사 090115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필리핀 아름다운 교회 박동웅목사입니다.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