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아론
  • May 27, 2013
  • 11267

                                                           주일 날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죄와 더불어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지명하여 불러 주시고 보혈의 공로로 주님전에 나와 예배 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경배를 받으시고 홀로 영광 거두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주의 자녀로 인침받고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였지만 때때로 넘어지고, 실수하고, 범죄의 길에 헤메며 살아왔던 저들입니다. 이시간 죄악을 뉘우치고 회개 할 때 우리 아버지께서 다 용서하여 주시고 씻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거룩한 주의 날 말씀이 그리워 찿아온 백성들 주께서 받아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의 꼴로 심령에 충만히 채워 이 험악한 세상을 믿음으로 이기며 승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는 세상의 무거운 짐과 고민과 멍애는 다 내려놓고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들 마음속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쁨을 충만히 채워 돌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능력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주의 사랑하는 백성들 중에 모진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는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시간 두손들고 나오니 보혈로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뿌리는 성령의 불로 다 태워 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만 의지 하오니 주실 말씀 고대하며 청종하게 하시고 말씀의 생수를 마시므로 영육간에 사함 받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먼저 우리 성도들 가정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짝 믿음 가정이 하나 되므로 교회 부흥의 초석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기장교회를 세워 주심은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는줄 믿습니다.  이 땅의 복음의 기지터가 되게하여 주시고 구원의 방주로 열방을 품은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사용되는 교회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제 말씀에 청종하겠습니다. 세우신 담임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시고 준비하신 말씀을 전하실 때 그 말씀에 능력을 주셔서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려 회개하는 심령들이 불 같이 일어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올때는 답답한 심정으로 왔사오나 돌아갈 때는 은혜를 충만히 채워 돌아가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준비하여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고 예물을 받아 주셔서 하늘의 신령한 것들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처음으로 나온 백성들에게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고 이름도, 값도 없이 봉사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받게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과 멀리 떠난 백성들도 예배 드리게 하시고 범죄한 길에 서지 않도록 권고하여 주옵소서.

  이제 예배를 시작 합니다, 시종을 주관하여 주실줄 믿사옵고, 감사하오며, 구원의 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제목 날짜
네가 날 사랑 하느냐 ?   2013.01.28
신대연 신현욱대표, 이만희교주에게 공개토론 제안 | 신천지(이만희)의 정체 (2)   2013.01.23
1: 우째야 되는데 예? (3)   2013.01.20
한기총 우려대로 다락방 이단해제 결정 | 이단문제 뉴스 (1)   2013.01.15
내 고향 거제도(巨濟島) 둔덕(屯德) 골 (3)   2013.01.13
한기총, 다락방 류광수 "이단성 없다" 우려 확산 (뉴스미션) | 이단문제 뉴스   2013.01.04
< 가는 해 오는 해 >   2012.12.31
"이단...." 무엇이 이단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   2012.12.21
산 할아버지 이야기 2 (4)   2012.12.11
제1기 제훈련을 마치며 (2)   2012.12.09
2012년 11월 페루 선교편지(민병문 선교사) (1)   2012.12.05
태국 메솟 최현선교사 기도서신입니다,   2012.12.04
산 할아버지 이야기 1, (2)   2012.11.30
우리는 자꾸 큰 것만 기다리지 않는지?   2012.11.27
자기 변호를 거절하십시오 (1)   2012.11.16
한려수도 흑진주인 내 고향 거제도 (2)   2012.11.10
2012년 8~10월 페루 선교편지(민병문 선교사)   2012.11.01
전도 축제를 바라보며   2012.10.30
강북제일교회, 설교한 이단사역자 감금 | 신천지(이만희)의 정체 (3)   2012.10.24
가을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