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Sent:
Subject: 귀신 씨나락까먹는 이야기

요즘

뉴스를보고 벌서부터 제가 느낀 감정을 몇자 적어 봄니다

오늘날 한국의 사태가 비단 소고기 파동이 아니드라도 세계경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한국의 지성인들의

행위가 이겄밖에 않되는지 참으로 한국의장래가 의심스럽군요. 석유 가격은 하늘높은줄모르게 뛰고 모든

물가는 고피 풀린 망아지 같은 사태가 전개되는데 한달 이상 국가존립을 흔드는 데모로서 날이 새고있으니

정말 로 이 국가를 끝없는 구렁텅이로 끌고가는 사태를 국민 전부가 관망만 하고 있는지.

국회나.대학 이나 되지않는 종교단체같은 이들이 외치는 겄들은 지금 이난국의 사태 해결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똑똑 하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더잘 알거라고 믿고 싶군요.모든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할려면 서로 이마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도 잘해결 될는지 의문스러운데 현제의 이나라 사태를보면

목소리 크게하면 모든게 자기들 주장이 먹힐거라고 착각하고 있군요.민주국가라는겄이 무었입니까?

의회제도라는엄연 한 국민 대표기관이 존제하는데 이것이 무용지물이면 민주국가라는 간판을 내려야 겠지요.

우 리민족이 그리우매한 국민도 아닌데 외 이리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하군요.

소고기 문제가 처음

' 있슈" 엿어면 이것부터 정상적인 의논과 절차를 거쳐 결과를 토출할수있다고 저는 충분히 믿습니다.

세계어느 나라가 국가 경제가 세계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모든 나라를 압박하고있는데 유독 한국만이 이지경이니

이나라는 지금 세계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저멀리 화성이나 외계인 같은 느낌이드는군요.

한국은 엄연히 법치국가인데 이런 무질서한 국가는 세상 천지에 한국 뿐일꺼라고 믿습니다. 모든 국민이 피해자가되고있지않습니까?

법치 국가에서 눈뜨고 볼려도 공권력이라고는 파리 눈꼽만큼도 없으니 한심하군요.

국민 대표인 국회의원은 뭐하라고 선출했는데 이런 대의기관이라면 없에버리는게 조용할줄 믿습니다.야당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을 무서워할줄 알아야 되는데 무조거 ㄴ때만 쓴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줄 아는지 모르는지

모든 문제를 푸는겄은 절차가있고 엄연히 법이존제하는데 무식한 무리들이하는 개 망난이 같은 행위로 순진한

국민을 호도하는겄은 하나의 사교집단이 아니고 무었이겠어요. 그렇않드라도 서민 은 하루가 지옥같은 생활을

보내고 잇는데 소위 지도 층이라면 이런겄쯤은 능히 깊이 반성하고 국민앞에 조아려 엎드려야 되는데 이 기회를

정권 찬탈의 기회를��보는 치졸한 인간으로만 보일 뿐이다.

에를들어 소고기 문제도 그렇다. 국회에서 여야가

서로 이마를 맞데고 의논해도 해결 될지 모르는데 이런 분열된 양상을 보이면 협상 당사국인 미국의 심정은 보지않아도뻔한일 안겠는가!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최강국이며 이나라는 먼저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챙기는나라라는겄을

외 모르는지 지식인라는 자가 지금 길거리에서 자가당착에 빠저 외처데는 이들은 깊이 깨달아야 될줄로 믿는다.

앞으로 이나라의앞날이 걱정스럽군요 F T A 문제도 우리가 살길이 무었인지냉정히 판단하였으면 좋겠는데.

아무쪼록 어서빨리 서로 이해하고 손을맞잡고 이난국을 푸는 형용이라도 내야 국민이 조금이라도 이날에 고마운

감정과 충성심이 생길겄아닌가? 제가 대학에서 공부할때 국제법은 전두환 정권때 버마 아웅산 묘지에서 산화한

유명한 함병춘 선생한테 배울때는 국제관계의 모든 협상은 이러 방식으로 해결 될수있다고는 배우지 않았습니다.

F. T. A 나 소고기 문제는 정말로 우리 전국민이 한 마음이되어 국제법상 예규에 어겄나지않게 밀고 갔으면 어떨런지.하나의 보잘겄없는 사람의 푸념으로 넘기기는 너무 나 큰 문제인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의 모든 전개될 문제가

원만히 조속히 해결�瑛만� 하는 저의 간절한 희망이라고하면 너무 사치한겄이 않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늦은 밤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이때 쓰는 말 영어로 말해 볼까요!

I have heard everything! I have seen everything! 오래 살다보니 별꼴 별소릴 다 듣겠군요1

제목 날짜
전교인 한가족수련회 (행복한가정, 건강한교회 만들기)   2012.01.13
부산 두란노 제 10기 어머니학교   2012.01.13
부산 그레함 페스티발을 위한 '상담양육훈련'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노인대학 개강 - 9월 6일(목)   2012.01.13
홍성태 권사님의 감사인사   2012.01.13
안녕하세요.   2012.01.13
필리핀의 박동웅 목사입니다.   2012.01.13
노인대학 가을 운동회   2012.01.13
상해 할렐루야 교회 김일광 목사 선교 편지   2012.01.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13
홍성태 권사 유가족 인사 말씀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3월 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사랑하고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   2012.01.13
속담 속의 지혜   2012.01.13
I have heard everything! I have seen everything!   2012.01.13
송호완선교사 기도편지   2012.01.13
김소리 이물가 선교사 정기기도편지입니다.   2012.01.13
쇠고기   2012.01.13
촛불시위와 광우병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