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메마른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함으로써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는 교훈을 일깨운다.

 

"사랑" 마저도 상업적 마케팅과의 전략이 되어 진정성도, 감동도 없이 조작되고 남발되고 있는 요즈음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당신의 잠든 영혼을 조용히 흔들어 줄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게 얼마 만인가.....

이 책은 나를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변모 시켰다.

 

한/ 인디언 혼혈소년의 이-이야기는 인디언들의 삶의 지혜와 자연에 대한 경건한 깨달음을, 말이 아니라 느낌과 감동으로 전해 준다.

 

이 책을 읽고나면 영혼이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에서 나오는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포리스트 카터 -지음

 

 

                                  2016년   5월에    학교 도서관에서 읽음

 

 

 

제목 날짜
입당예배를 드리면서~~~   2014.10.27
불량 남편의 고백과 반성 (1)   2014.11.10
태국 최현 이세화 선교사 인사 올립니다   2014.11.12
모든 분들께~~~   2014.12.22
진화가 가능한가에 관해 퍼온 글   2014.12.25
청문회   2015.03.10
< 일흔살 生日에~~~>   2015.03.12
이력서 (2)   2015.06.14
높은사람   2015.06.24
내 영혼의 갈급함   2015.06.25
병원 가는 길   2015.07.08
걱정을 쌓아 놓지 않게 하소서   2015.07.27
상실을 통해 얻는 깨달음   2015.08.09
< 슬픔이 침묵할 때 >   2015.09.18
세상과 열심으로 싸울 그대에게... (3)   2015.11.28
<섣달 에게>   2015.12.25
< 기 도 >   2016.05.14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2016.05.14
낮은 눈으로 본 천국 ;다시 찾아온 겟세마네 (2)   2016.10.24
,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