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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콘테스트

박영찬 집사님, 이행자 권사님 두분 정말 정답게 한 컷 하셨네요.

남은 여생도 두분이 건강하게 하나님만 바라며 천국소망 바라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 . .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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