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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45

여인이 일어나서 수종들더라!

본문: 18:14-20(찬송289)

 

시작하는 이야기.

이번주일에도 정말 중요한 구원의 비밀을 일깨우는 요절을 외웁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으니라’(3:3) 우리 성도님들이 구원의 도리를 정말 잘 깨닫고

바른 확신 위에 서시고 구도자들의 거듭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나눔.

1. 베드로의 집에서 장모의 열병을 주님은 깨끗하게 고쳐 주십니다. 설교를 잘 듣고 이 사건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중요한 교훈 세 가지를 말해 봅시다.

 

첫째, 하나님나라는 세상저인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임을 보여준다. 마태복음 8장에서 보여주는 세 가지 치유 사건 즉 나병환자, 백부장의 하인, 베드로의 장모는 유대인들의 사고 구조상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거나 심히 어려운 자들로 여겨졌다. 오죽 하면 예수님 시절 랍비들이내가 짐승과 노예가 아니어서 감사하고 이방인이 아니어서 감사하고 여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기도했겠는가? 진실로 자비하신 주님은 세상의 연약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므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자.

둘째, 열병이 떠난 후에 기쁨으로 주님을 섬긴 일이다. 베드로 장모는 자기에게 나타난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았다. 주님이 자신의 손을 만지실 때 주님의 한없는 자비와 긍휼하심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꼈을 것이다. 자기 영혼 가득 채운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베드로 장모의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즉 그런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밀려옴으로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기쁨으로 헌신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 은혜가 없으면 잠시 섬길 수는 있지만 한 두번은 섬기는 자리에 있을 수 있지만 마음의 기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 은혜를 받아서 남은 평생,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작은 것이라고 섬기고 싶은 거룩한 마음이 일어나게 되기 바란다. 셋째, 은혜를 입은 사람을 통해 또 다른 가까운 사람이 은혜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다. 베드로의 장모가 주님께 이 귀한 은혜를 덧입는 일에는 사위인 베드로의 중간 역할이 있는 것이다.

 

 

고넬료 집안 사람들이 고넬료 인해 받은 은혜도 말해 봅시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는 로마 백부장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며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구제를 많이 하고 산 사람이었다. 그런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어서 환상 중에 베드로를 데려와서 천국 복음을 들으라 하신다. 그래서 욥바에 머물던 베드로를 청하는데, 베드로가 올 때에 고넬료가 어떻게 하는가?

사도행전 10:24을 보면,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척들을 모다 기다린다. 고넬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줄 알고 자기만 아니라 자기의 영향력이 미치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았다. 친구도 부르고 친척도 부른다. 몰론 종들도 불렀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들을 마음의 준비가 단단했다.

사도행전 10:33에 보면 오셨으니 잘 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무슨 말인가? 고넬료는 사람 앞에 서 있다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섰다고 한다.

이렇게 경건한 자세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는 고넬료와 온 친척들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고넬료를 통해 수많은 친척들 친구들 심지어 종들까지 성령의 은혜와 구원의 축복과 영광스러운 하늘의 기업을 받았다. 먼저 은혜 받은 사람을 은혜의 통로로 쓰시는 것이다.

이번 주일은 추수 감사주일로 지키면서 동시에 가족 초청 잔치로 지키려 한다. 베드로가 주님을 그의 장모에게로 인도한 것처럼 혹은 고넬료가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리에 자기 영향이 미치는 한 최대한 많은 친척 친구들은 초청한 것처럼 그렇게 은혜의 자리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인도하시기 바란다

 

 2. 주님의 치유 사건들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면서 동시에 메시야의 표적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치유하시는 은혜를 바라고 간구하는 것과 메시아의 표적의 의미를 알고

우리에 감당하게 하실 연약함의 은혜를 또한 받아들이는 신앙의 균형에 대해 말해 봅시다.

(고후12:7,9참조)

하나는 오늘날에도 성령의 역사로 특별한 치유의 역사는 가능하다. 실제로 일어나며 우리는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치유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동시에 주님이 행하신 치유사건들은 주님의 보여주는 표적인 것도 사실이어서 주님이 모든 병자를 다 고치시는 것은 아니다. 고치심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경우도 있고 또 연약한 가운데 머물게 하심을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일도 있다. ()사도바울

 

 

3. 치유 사건 후에 주님이 무리들을 도리어 떠나려 하신 까닭이 무엇입니까?

1) 한 서기관이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는데 여우도 굴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면서

거절하신 까닭은 또 무엇입니까?

 

지금 서기관은 하나만 보고 다른 하나는 보지 못한 채 그저 주님을 따라다니면 기적을 보게 되고 은혜로운 말씀도 듣게 되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인생도 살게 되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주님을 따르려하기 때문이다. 이 서기관만 아니라 사실 구름 떼처럼 모여든 대부분의 군중들도 그랬다. 그래서 주님은 이 죄악 된 세상에서 하나님나라가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갈 수 밖에 없는지 곧 하나님나라백성의 고난과 헌신을 이해하지 못한 저들은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 없는 자들임을 아셨기에 저들을 떠나려 하신다.

한마디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은혜에도 동참하지만 하나님나라를 위한 고난과 헌신의 각오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함께 기도하기

베드로 장모처럼 우리 연약함을 고쳐주시고 은혜 받은 후에 감사히 섬기게 하소서

다음 주일 초청주일에 많은 영혼이 와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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